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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운지 아기 두꺼비와 함께하는 유아 ESD 축제’ 개최!유아교육과 하나 된 이번 축제, 지속 가능 교육의 중요성 부각
  • 송나은 수습기자
  • 승인 2024.05.20 08:00
  • 호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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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목)에 우리대학 유아교육 과는 지역사회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구성원들과 협력해 ‘2024 청운지 아 기 두꺼비와 함께하는 유아 ESD 축 제(이하 ESD 축제)’를 개최했다. ESD(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으로 이번 축제 에서 학생들은 아기 두꺼비의 안전한 이사를 도왔다. 또한 5개의 놀이 활동 부스를 운영하며 유아들의 생태 감수 성을 향상시켰다. 홍은조 우리대학 직장어린이집 원장 은 “학생들이 준비한 부스 하나하나 가 배움의 가치가 있었다. 특히 아이들 이 즐겁게 참여한 부스는 ‘두꺼비야 징 검다리를 건너 집으로 가자’로 이소를 돕는 징검다리를 놓으며 안전하게 숲 으로 이사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 으며, 징검다리를 건널 때 즐거워했다” 고 전했다. 안세연(유아교육 22) 씨에 따르면 두 꺼비는 먹이사슬의 중간자로, 생태계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두꺼비의 서식여부는 인근 환경 의 척도가 될 정도로 핵심적이다. 그런 데 두꺼비가 우리대학 주변에 서식해 차에 치여 죽는 일명 로드킬을 당하는 문제가 있다. 그렇기에 이를 예방하는 이번 축제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행사다. 김민지(유아 교육 22) 씨는 “이번 축제를 총괄하며 촉박한 준비기간 속에 학과 전체가 하 나 돼 행사를 준비할 수 있어 의미 있 었다”며 “다양한 유아들을 만날 수 있 어 즐겁게 행사에 임하게 됐다”는 소 감을 밝혔다. 이윤채(유아교육 23) 씨 는 “지속 가능한 발전은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것을 파괴하지 않으면 서 현재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 는 능력까지 고려하는 것이며 유아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 교육은 필수 요소 다. 유아의 잠재력을 이끌어 주기 위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교육은 필 요하다”며 ESD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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