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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새로운 발, 교내 셔틀버스5월 7일(화) 시범 운행 종료, 정식 운행 귀추 주목
  • 신해원 기자
  • 승인 2024.05.08 08:01
  • 호수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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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림관 정류장 앞을 지나가는 셔틀버스다.

제40대 원 총학생회와 박민원 총 장이 선거 공약으로 ‘교내 셔틀버 스 운행’을 내세우며 2020년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셔틀버스 재운행 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기울였 다. 수요조사를 거쳐 지난달 8일 (월)부터 한 달간 시범 운행을 시 작한 교내 셔틀버스는 국립창원대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학 내 개인 이동형 장치 운행감소로 안전한 캠퍼스 정착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25인승 버스 1대로 1일 6 회 왕복으로 운영되며 ▲학생생활 관 편의점 GS25 ▲경영대 로타리 ▲동백관 ▲사림관 ▲85호관에 정 류장을 두고 있다. 학생생활관 편의 점 GS25에서 출발하는 첫 차는 오 전 8시 40분, 마지막 차는 오후 4 시 10분이고 85호관에서 출발하는 첫 차는 오전 8시 55분, 마지막 차 는 오후 4시 25분으로 약 1시간 30 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정류 장별 출발시간은 각 정류장에 위치 한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출발점인 학생생활관 편의점 GS25에서 마지 막 정류장인 85호관까지 약 1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어 많은 학생 의 새로운 발이 됐다.

오는 7일(화)에 임시 운행이 끝나 는 교내 셔틀버스, 계속해서 운영 될까? 많은 학생이 궁금해하는 만 큼 원 총학생회에 물었다. 이에 대 해 원 총학생회 측은 “약 한 달간 셔틀버스 시범 운행해 본 결과 학 생들의 수요가 많아 정식 사업으로 전환해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지금과 마찬가지로 방학 및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을 것이다” 며 “시범 운행 기간 동안 운행 시 간을 좀 더 늘리거나, 배차 간격을 좀 더 줄여달라는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부분은 아 직 검토하고 있어어 정식 운행 시 작 후 추후 공지하겠다”며 적극적 인 개선의 의지를 내보였다. 다만, “정류장 개수 증설과 위치 조정 등 정류장과 관련된 부분은 변동이 없 다. 그리고 버스 역시 현재처럼 1대 운행을 유지할 계획이다”라고 말하 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 했다.

리 짓고 있는 교내 셔틀버스는 많 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따르면 ‘정 류장별로 운영시간이 붙어져 있어 서 너무 편하다. 덕분에 운행 시간 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돼서 좋 다’, ‘셔틀버스가 있는지 몰랐는데 너무 좋다. 이제부터 잘 타고 다 닐 것 같다’, ‘기숙사에서 공과대까 지 도보 25분 정도 소요되어 너무 힘들었는데, 셔틀버스 덕분에 너무 힘이 된다’, ‘더운 여름이 걱정이었 는데 셔틀버스 덕분에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와 같이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그러나 ‘운행 시 간이 너무 짧다. 6시에 수업 끝나 는 사람도 탈 수 있으면 좋겠다’, ‘배차 간격이 너무 길다. 좀 더 자 주 운행되면 좋겠다’와 같이 셔틀 버스 운행에 있어 아쉬운 점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번 셔틀버스 시범 운행은 학생 들의 참여율이 높다면 기존에 불편 했던 점들이 충분히 개선될 수 있 음을 보여주는 좋은 선례를 남기 며 성황리에 운행되고 있다. 이처 럼 우리대학과 원 총학생회는 학생 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학교생 활을 누릴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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