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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글로컬대학 성공·발전방향’ 포럼 개최!지역 동반 성장 이끌어 나갈 것, 라이브 방송 동시 진행
  • 장예린 수습기자
  • 승인 2024.05.08 08:04
  • 호수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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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성공·발전방향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화) 오후 2시, 우리대학 국책사업추진단이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글로컬 대학 성공을 위한 지방대학의 발전 방향’에 관한 2024 국립대학육성사업 UGRIC 외부 인사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학내 및 지역대학 관계자 ▲경상남도 RISE 사업 부서장 등 지자체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우리대학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유튜브 우리대학 공식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도 동시에 진행했다.

포럼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통한 글로컬 대학 성공을 위해 미래교육전문가를 초청해 우리대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의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UNIVER+CITY’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첫 번째 세션에는 정호진 창원시정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의 ‘글로컬 대학 發 지역혁신의 선순환과 지역대학 공유 성장’, 두 번째 세션에는 이건웅 한국전기연구원 전략정책본부장의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및 사례’ 등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은 “지역에서 교육이 살고 기업도 번성하기 위해서는 울산, 포항 그리고 경주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UNIVER+CITY’(인재를 키우고 지식을 만들어 내는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를 의미하는 UNIVER와 지방정부, 즉 시와 그곳에 위치한 기업들을 의미하는 CITY를 합친 단어) 같은 활동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라며 “이처럼 시, 산, 학 협력은 지역 번영의 길이므로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학들과 기업이 힘을 합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첫 번째 세션에서 정호진 창원시정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학과 간, 전공 간, 대학 간의 벽 허물기를 통한 개방적 대학 경영을 추진해야 하고 지역혁신생태계의 전략적 거점으로서 개방캠퍼스를 활성화해야한다”며 “실현할 수 있는 중장기 목표와 추진체계는 물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로젝트까지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건웅 한국전기연구원 전략정책본부장이 “지역대학-출연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기반을 조성해야 하며 ▲연구 협력 ▲연구-교육 연계 ▲자원공유 ▲창업-기술이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창원대학교 글로컬 대학 추진 및 경남 창원 특성화과학원 설립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박민원 총장은 “오늘 포럼이 글로컬 대학 본지정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데 있어 훌륭한 자료로서의 나침반이자 견고한 디딤돌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대학은 2024년 글로컬 대학 본지정과 연계해 경남 고등교육의 중심 역할로 이어질 과감한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 벨트 구축을 통해 지역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 전했다. 또한, “글로컬 대학을 위한 우리대학의 계획을 전폭 지지하며 지원하고 있는 경상남도, 창원시, 지역사회 전체와 적극 협력해 사업 본지정까지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아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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