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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2관왕!남자대학부 단식 및 단체전 우승, 여자대학부 복식 3위 차지
  • 이현서 수습기자
  • 승인 2024.05.08 08:02
  • 호수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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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원정(체육 24) 씨가 미소 짓고 있다.

4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우리대학 탁구부가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릴리어스 제42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남자단식 우승 ▲남자 단체전 우승 ▲여자복식 3위을 차지했다. 해당 대회는 대학연맹에서 주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2024 한·일 대학경기대회 대표선발전과 겸해서 열렸다.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26개 대학팀 전원이 참가해 5일간 남자 대학부와 여자 대학부가 나뉘어 ▲단식 ▲단체전 ▲복식 경기가 진행됐다.

남자단식본선에서 신석현(체육 23) 씨는 32강까지 진출, 김진택(체육 22) 씨는 16강, 박태홍(체육 21) 씨는 8강, 이원정(체육 24) 씨는 2강까지 진출했다. 이원정 씨는 추한혁(안동대) 씨를 3대 0, 조상연(안동대) 씨를 3대 1, 최도현(영산대) 씨를 3대 0, 남건우(군산대) 씨를 3대 1, 이호열(한남대) 씨를 3대 1로 물리쳐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남자단체전본선에서는 안동대를 3대 2로, 호서대를 3대 0으로, 강원대도 3대 0, 군산대를 3대 1로 잡아 2강까지 진출해 우리대학이 승리를 거머줬다. 남자복식본선에서는 김진택 씨와 이시언 씨는 32강까지, 신석현 씨와 이원정 씨가 16강까지 올라갔다.

여자단식본선에서는 박지은(체육 23) 씨가 32강까지, 강지은(체육 21), 도민지(체육 22) 씨가 16강까지 진출했다. 여자단체본선의 경우 8강까지 올라갔다. 여자복식본선에서는 도민지 씨와 김도연(체육 23) 씨 그리고 박지은 씨와 정세라(체육 24) 씨가 32강까지 갔으며, 강은지 씨와 장윤서(체육 22) 씨가 4강까지 진출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원정 씨는 “일단 첫 대학 시합에 나와서 2관왕을 해서 너무 기쁘고, 혼자였다면 해내지 못했을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교수님들과 코치 선생님, 선배, 형, 누나들이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부족한 저를 잘 케어해 주셔서 이런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는 운 좋게 2관왕을 했지만, 다음 대회부터는 열심히 노력해서 3관왕을 하고 싶다. 더불어 창원대라는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싶고, 더 나아가 대학 대표로 뽑혀 해외 시합도 많이 나가 많은 탁구 선수와 라켓을 맞대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8살 때부터 탁구를 시작한 이원정 씨는 의령남산초등학교와 의령중학교를 거쳐 신반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한 경남 탁구 유망주로 올해 우리대학 새내기로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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