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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용 셔틀버스 대신 교내 셔틀버스 임시 운행통학 버스 재운행 계획 없어, 사건사고로 교내 셔틀 실시
▲ 창원대종점 버스 정류장에서 학생들이 버스에 타고 있다.

지난 17일(일), 우리대학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통학 셔틀버스와 관련된 글이 올라왔다. 통학 셔틀버스 재운행을 희망하는 내용이었다. 그 게시글의 추천 개수는 지난 20일(수) 기준 141개로 우리대학에 다니는 많은 학생이 통학 셔틀버스 부활에 공감했다. 댓글에는 ‘진짜 간절하다’, ‘제발 생겼으면 좋 겠다’는 반응이 잇달았다. 실제로 이전에는 통학용 셔틀버스를 운행했으나, 코로나19와 낮은 이용률로 인해 2020년 폐지됐다. 운행 당시 등· 하교 셔틀버스 노선은 ▲부산(사상, 진 해, 창원) ▲부산(동래, 김해, 장유), 등교는 ▲김해 ▲진해 ▲내서읍 ▲신마산(어시장) ▲신마산(신세계백화점) ▲ 신마산(육호광장)으로 총 6개를 운행 했다. 승차요금은 부산 2,500원, 김해 1,000원 나머지는 600원이었다. 작년 셔틀버스와 관련한 설문조사도 올라왔으나 셔틀버스 재운행에 관한 공지는 올라오지 않았다. 통학용 셔틀버스 재운행에 대해 박순희 우리대학 학생과 팀장은 “통학용 셔틀버스는 이용률이 너무 낮다. 버스가 너무 비싸 경비는 많이 드는 데 비해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학생은 매우 적어서 재운행은 계획에 없다”고 답했다. “심지어는 큰 버스에 학생 한 명만 탔던 경우도 있었다”며 과거 저조했던 통학용 셔틀버스의 이용률을 밝혔다. 하지만 “통학용 셔틀버스가 아니라 학교 내에서 운행되는 교내 셔틀버스가 오는 1일(월)부터 4월 30일(화)까지 임시로 운행될 계획”이라며 교내 셔틀 버스 추진 이유에 대해 “교내 킥보드 와 관련한 사건·사고가 너무 많고 위험하다”며 “학생들이 킥보드를 탈 때 헬멧을 쓰지 않고 위험하게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시하게 됐다”고 답했다. 또한,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원 총학생회와 우리대학 박민원 총장의 공약과도 관련 있다. 통학용 셔틀버스 정류장은 ▲학생생활관 ▲경영대 ▲동백관 ▲사림관 ▲85호관이며, 교내 셔틀버스 이용률이 높고 킥보드 사용률과 킥보드로 인한 사건·사고가 줄면 교내 셔틀버스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실제로 학교에 다니면서 헬멧을 착용 하지 않은 채로 킥보드를 타는 학생을 빈번하게 볼 수 있다. 또한 헬멧 미착 용 킥보드를 단속하는 경찰에게 붙잡 혀 벌금을 낸 학생들도 많다. 교내 셔 틀버스 도입이 학생들의 안전과 편리 함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민정 수습기자 godmj12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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