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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문학 작품이었다고? 도서관 <북 큐레이션>영화, 드라마 원작 공개, 도서관 자료동 1층에서 전시
  • 정주영 기자
  • 승인 2023.05.29 08:00
  • 호수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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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차 북큐레이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우리대학 도서관에서 2023년 1차 북 큐레이션 전시가 열렸다. 전시 타이틀은 ‘문학텍스트 영상이 되다’로,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 도서를 전시하고 소개한다. 전시 작품은 도서관 자료동 1층 전시대에서 볼 수 있으며, 지난 3일(수) 전시를 시작해 31일(수)까지 진행된다. ▲위대한 개츠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만과 편견▲반지의 제왕 ▲호빗 등 이외 수많은 명작이 전시돼 있다. 전시된 작품 옆에는 해당 작품의 줄거리뿐만 아니라 책과 영화의 시각 차이 및 특징, 비판, 감상 등이 담겨 있다. 문학 원작이 영화가 된 후 수상 기록 또한 알려준다. 많은 작품 중 대표적으로 ‘더 리더’라는 작품을 소개하자면, 해당 작품은 영화로 개봉된 후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외 3개에서 아카데미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한다. 또한 원작은 독일어권 문학 작품 최초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전시에 참석한 김민규(산업시스템공17) 씨는 “인상 깊게 본 영화와 많은 사람이 알 만한 명작들이 책이 원작이라는 사실에 놀랐다”며 “전시된 작품 옆의 감상문을 통해 작품 뒤에 담긴 이야기도 알게 돼 유익했다. 영화에서 보지 못한 많은 장면이 원작에 담겨 있다는 것도 알게 돼 작품을 책으로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를 대출하거나 자습을 위해 도서관을 자주 애용하는 재학생이라면 지나치지 않고 전시를 관람해 보길 바란다.

한편 우리대학 도서관은 월별 도서관 이용 교육이 매월 실시되며, 해당 교육에서 ▲학술논문 활용법 ▲분야별 콘텐츠 탐색법 ▲논문을 활용한 A+ 리포트 작성법 등이 다뤄진다. 지난 10일(수)에는 해당 교육을 통해 ‘ChatGPT’를 주제로 한 국외 학술 자료에 대해 다루기도 했다. 오는 31일(수)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저자 곽재식 작가의 북 콘서트가 열린다. 작가의 저서와 샌드위치도 증정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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