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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최종 선정5년 간 총 사업비 68억 지원, 지자체-대학-혁신 기관 생태계 구축
  • 현효정 수습기자
  • 승인 2023.05.15 08:00
  • 호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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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지난 27일(목), 산업통상 자원부(이하 산자부)의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68억 원을 지원받아 ▲참여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석·박사 인력 양성 ▲공동 연구 개발 ▲지자체 연계 협력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은 산자부가 올해 신설한 공모 사업으로 ▲지역 중견기업 및 대학·혁신기관·지자체 등이 협력한 전문 연구 인력 양성·공급 ▲기술혁신 역량 강 화 ▲지역사회 상생 등을 추진하는 중견-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구축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를 구성·운영해 중견기업과 대학의 기술 수요를 매칭한 후 매칭된 대학 내 기존 연구실을 ‘중견기업 혁신연구실’로 지정해 인력양성, 공동 R&D 등을 수행한다. 또한, 공동 R&D 과제와 연계된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 및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 로 우리대학은 산학협력단을 주관 기 관으로 경상남도와 지역 중견기업인 (주)위딘, 두원중공업(주)과 지역 혁신 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 등과 함께 얼라이언스 구축 체계를 마련한다.

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산자부는 이번 사업이 중견기업 맞춤형 연구인력양성을 통한 중견기업 혁신성장 동력 확보, 중견-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 조성 및 중견기업과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생태계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의 사업책임자를 맡은 조영태 메카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항공·우주, 소형원전, 방위산업 특화 적층제조기술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 수행을 통해 경남 지역의 미래 혁신 꿈(일자리)의 실현 및 연 구력 증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항공·우주, 소형원전, 방위산 업용 부품 설계 및 금속 적층 제조 플 랫폼 구축을 목표로 중견기업혁신연구실을 운영해 지역의 거점 센터로 자리 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관한 문의 사항은 산학협력단 ☎ 055)213-282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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