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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은 캠퍼스, 벚꽃 축제 개최차오름, 벗 총학생회서 각각 진행,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돼
  • 현효정 수습기자
  • 승인 2023.04.10 08:05
  • 호수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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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에서 공연을 하는 밴드 동아리의 모습이다.

지난 28일(화)부터 31일(금)까지 우리 대학 청운지 일대에서 봄맞이 벚꽃 축제가 개최됐다. 28일(화)에는 우리대학 학생홍보대사 ‘차오름’이,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는 ‘벗’ 총학생회가 각각 벚꽃 축제 행사를 진행했다.

차오름은 ▲네컷사진·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추억의 뽑기 ▲오름타로 세 가지 이벤트를 청운지에서 진행했다. 차오름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차오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언제나 차 오름’ 구독 인증을 한 후 참여할 수 있었다. 네컷사진·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추억의 뽑기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오름타로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부터 오후 4시,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세 번에 걸쳐 진행됐다.

벗 총학생회에서는 ‘벚꽃 열린 이곳, 벗들의 봄나들이’를 테마로 청운지 일대를 총학생회 부스, 조명 설치, 피크닉 존, 푸드 트럭, 자율부스, 무대 등 다채로운 구성의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벗서트’, ‘벗네마’, ‘벗팅’ 등의 행사와 총학생회 회원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경품을 받는 이벤트인 ‘우리의 벗을 찾아라!&벚꽃 풍선’을 함께 구성했다.

총학생회 부스에서는 지난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소원명패와 타투, 페이스 페인팅을, 31일(금)까지 ▲돗자리·담요·빈백 대여 ▲포토존·폴라로이드 촬영 ▲보물찾기 ▲야광팔찌 나눔 ▲솜사탕 나눔 ▲무엇이든 물어보살·손금 풀이 ▲풍선 다트를 진행했다.

지난 30일(목)에는 청운지 주차장에서 ‘벗네마’라는 이름으로 야외 시네마를 마련해 오후 7시 40분부터 영화 <건축학개론>을 상영했으며 학우들의 열띤 반응에 31일(금)에도 추가 상영했다. 지난 31일(금)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청운지 옆 무대에서 우리대학 동아리 피타, 피닉스와 무용학과의 공연, 비바 댄스 스튜디오의 특별무대로 벚꽃 축제를 마무리했다.

벗 총학생회 벚꽃 축제 행사에 참여한 최수빈(회계 22) 씨는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서 좋았다.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소원명패를 쓰는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돼있었고 푸드 트럭과 솜사탕같은 먹거리까지 있어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범수 벗 총학생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위축됐던 학생자치 활동을 재개하게돼 무엇보다 기쁘다” 며, “학생들과 지역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니즈를 반영한 총학생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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