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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재정 감사 위원회 보궐선거 실시지난 28일(화) 투표 진행, 제7대 재감위로‘반디’당선
  • 신해원 수습기자
  • 승인 2023.04.10 08:03
  • 호수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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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 감사 위원회 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대의 모습이다.

지난 28일(화)에 우리대학 재정 감사 위원회(이하 재감위) 보궐선거가 실시됐다. 재감위는 우리대학 중앙기구 중 하나로, 학생자치회의 학생회비 집행에 대한 감사 역할을 수행한다. 감사 대상은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 학생자치회 ▲학과별 학생 자치회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반디는 ‘반드시 함께 빛낼, 반듯이 함께 이룰’ 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정 입후보자인 임성인(금융보험 19) 씨와 부 입후보자인 김노경(생명보건 20) 씨를 필두로 사무국, 정책국, 감사국, 소통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 재출마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반디는 “작년 본 선거 때 당선되지 못했는데, 재감위를 준비하던 인원들의 당선에 의지가 있어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재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7대 재감위 반디는 총 다섯 개의 분야에서 공약을 내세웠다. ▲[정책 부문] 재감위 회칙 및 세칙 개정 ▲[사무 부문] 학생회 세입 및 세출 계산서 구체화 및 항목화 ▲[감사 부문] 세칙 및 회칙 개정, 재정 감사 설명을 위한 간담회 실시 약속 ▲[기획 부문] 재정 감사 위원회 연간 계획표 제작 및 배포 ▲[소통 부문] 재감위 SNS 페이지 활성화 등을 내세웠다. 지난 27일(월)에 글로벌 대강당에서 진행된 후보자 합동 연설에서 반디는 기획국 신설 내용과 감사 자료에 대해 더 구체적이지만, 피 감사기구가 작성하는 불필요한 부분들은 없애는 등 작년 선거 때와 변화된 부분을 설명했다.

재감위 보궐 선거는 지난 28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야간학과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실시됐다. 투표소는 ▲인문대 ▲경영대 ▲사회대 ▲공과대 ▲메카대 ▲예술대 각 건물의 중앙로비에 두 개씩 위치했다.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선 ▲학생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 카드 ▲와글 학사 정보 시스템 중 하나로 신원을 확인받아야 했다. 총 7,617명의 유권자 중 35.74%인 2,722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는 찬성표 2,480(91.1%), 반대표 211(7.8%), 무효표 31(1.1%)로 제7대 재감위로 반디가 당선됐다. 제7대 재감위로 당선된 반디는 “학생회비로 진행되는 사업에 관한 투명한 재정관리와 건전한 학생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 을 다할 것이다. 또, 우리대학 학우분들께 재감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고취시키는 것이 목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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