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우리대학, 리튬이온전지 셀 형태 임피던스 변화 원리 밝히다!손영욱 교수 연구팀 참여, 다양한 전기화학 분석 통해 발견
  • 권진욱 수습기자
  • 승인 2023.04.10 08:00
  • 호수 698
  • 댓글 0

우리대학 손영욱 공과대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마이클 볼더 교수 연구팀, 조재필 울산 과학기술원(UNIST) 교수 연구팀과 함께 리튬이온전지의 셀 형태에 따른 임피던스 변화 원리를 밝혀냈다. 리튬이온전지란 전기화학적 산화·환원 반응을 이용해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 중 하나다. 리튬이온전지는 저장 용량과 수명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우리 일상생활에서 ▲노트북 ▲스마트폰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된다.

코인 셀은 실험실, 연구소에서 리튬이온전지를 제작할 때 많이 사용한다. 그 이유는 적은 양의 전극 재료로도 전기화학 테스트가 가능하고 쉽게 조립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산업에서 사용 중인 다른 파우치나 원통형 셀들의 형태 차이에 따른 성능 변화는 깊게 연구되지않았다.

손영욱 교수 연구팀은 여러 전기화학 분석 등을 통해 셀 형태에 따른 임피던스 변화 원리를 알아냈으며, 임피던스 변화에 따른 전지 수명 및 고속 충·방전 열화 현상 관측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저명학술지인 ‘Energy & EnvironmentalMaterials’에 게재됐다.

손영욱 교수는 “리튬이온전지 연구분야에서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우수한 연구 중 실제 산업에 이용되지 못한 것들이 많다”며 “연구 결과가 실제 산업에 도움이 되기 위해선 셀 형태에 따른 임피던스 변화 원리와 동일한 셀 평가 조건에서 전기화학 성능 변화 원리 규명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기초연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산업에도움이 되는 결과로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진욱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