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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힘들면 언제든 두드리세요, 인권센터!방학 때 멈쳤던 상담 재개, 학내 구성원이라면 언제든 신청
  • 조수민 수습기자
  • 승인 2023.03.27 08:00
  • 호수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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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인권센터에서 주최한 포용적 인권 서비스 향상 프로그램인 ‘인권침해 회복지원 심리상담’이 다시 문을 연다. 이 프로그램은 인권 보호 증진과 트라우마 치료를 목적으로 하며,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적 회복 탄력성 강화를 돕는다. 예기치 못한 코로나가 덮친 지난 2020년, 우리대학 학우들의 코로나 블루를 상담하기도 하면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인권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심리상담 또한 지난 6일(월)부터 상시로 인권센터의 운영 시간에 맞춰 우리대학 동백관 3층 322호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단, 필요에 의해 외부 상담 기관에서 위탁해 진행할 수도 있다. 프로그램은 학부 및 대학원생을 비롯한 학내 구성원이라면 누구든 가능하다. 상담을 진행하는 강사는 우리대학 인권센터 직원이자 한국 상담학회의 상담·교정심리 지도 강사인 김민순 강사와 우리대학 인권센터 객원 연구원이자 심리상담사, 미술 치료 전문가인 정지영 강사다.

심리상담 신청 방법은 두 가지다. 인권센터 홈페이지에 첨부된 상담신청서를 인권센터 이메일로 제출해 접수하거나, 학사 정보 종합 시스템 쪽지(@sangdam)로 제출하는 것이다. 상담은 6차시로 진행되며, ▲관계 형성과 동기 강화 ▲심리검사 실시 ▲피해로 인해 심리 회복 등의 주제 아래, 각각 ▲Rapport 형성 및 동기 강화 ▲대인관계, 가족관계 파악 ▲분노, 우울, 불안 등 정서 상태 확인 ▲자신의 긍정자원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상담을 신청하기 전 몇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선 인권센터 규정 제 33조인 ‘비밀 유지의 의무’에 근거해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며, 상담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는다. 또, 고지된 회기별 세부 내용은 내담자의 심리적 상태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인권센터는 상담 프로그램 이외에도 학내 ▲인권침해 ▲갑질 ▲성범죄 등에 대처하고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등 학내 인권 신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 문의 사항은 인권센터 ☎055)213-2620, 262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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