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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아트스퀘어로 공학과 예술을 잇다공과대 로비를 예술 전시 공간으로, 미술학과·화학공학전공 동시 기획
  • 현효정 수습기자
  • 승인 2023.03.27 08:03
  • 호수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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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아트스퀘어가 조성된 52호관 4층 로비 모습이다.

지난 10일(금)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전공은 우리대학 공과대 2호관 4층 로비를 예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화공아트스퀘어’를 조성하고 오픈식을 열었다. ‘화공아트스퀘어’는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전공과 미술학과가 함께 기획한 사업으로 미술학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화공아트스퀘어 조성을 기념하는 오픈 식에는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 전공 학과 교수들 ▲박능생 예술대 미술학과 교수 ▲이문호 예술대 미술학과 교수 ▲한지석 예술대 미술학과 교수 ▲작품전시를 함께한 미술학과 학생 등이 참가했다.

공과대학 2호관 4층 로비에 진행된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인 화공아트스퀘 어는 기존의 로비를 예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학생들의 휴게와 편의를 위한 책걸상과 소파가 배치된 라운지 형태로 학생들에게 일상에서의 예술작품을 접할 기회를 늘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공아트스퀘어에는 다음 달 29일(토)까지 미술학과 4학년 심보경 학생의 개인 작품전시가 진행된다. 화공아트스퀘어의 첫 번째 전시인 이번 전시는 ‘그리하여 스러지는가’라는 제목으로 총 7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가 끝나더라도 화공아트스퀘어에는 계속해서 미술학과 학생들의 단독 및 공동 전시회를 차례대로 개최할 계획이다.

화공아트스퀘어를 두고 박능생 예술대 미술학과 교수는 “이 공간에서의 작품전시가 공학과 예술을 잇는 참신한 시도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화공아트스퀘어’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전공 박상호 학과장은 “학과의 새롭게 리모델링된 로비 공간이 앞으로 작품전시의 기능을 함께 수행함으로써 학과 및 공과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작가들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 이라며 “화공아트스퀘어는 학생들에게 공학, 과학, 예술의 연결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화공아트스퀘어 관련 문의 사항은 공과대학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전공 학과사무실 ☎055)213-375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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