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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출력 산업용‘X-ray 3D CT Scanner’우리대학에 도입돼기업과 산학협력 통한 도입, 산업 발전에도 도움 돼
  • 정주영 기자
  • 승인 2023.03.02 08:00
  • 호수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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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수) 산업용 ‘X-ray 3D CT Scanner’ 도입 기념식이 우리대학 공동실험실습관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장비 소개 ▲인사말(총장, 니콘 대표, 유관기관) ▲장비 시연 ▲CT 장비 기술 세미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과 창원시를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 산업체 관계자, 우리대학 교수진이 이번 행사에 대거 참석했다.


X-ray 3D CT Scanner는 비파괴 고속 산업용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rized tomography, 이하 CT) 장비로 시료의 재질, 밀도에 의해 투과된 X-ray가 2차원 투사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조합해 3차원의 시료 이미지를 획득하는 방법인 CT로 분석하는 장비다. 이를 통한 시료 내·외부 3차원 영상 정보로 소재부품 내부 결함, 기공, 이물질 분석, 품질관리, 고장 원인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분석 시료의 종류는 ▲유기물 ▲탄소 및 유리섬유 ▲플라스틱 ▲Al, Ti와 같은 가벼운 금속 등이 있다. 해당 장비는 선광 분석을 통해 내부 및 표면을 3차원으로 분석하고, 복합체 내부 Filler의 분포와 방향성 또한 3차원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우리대학 R&D 혁신본부장 이희두 교수와 공동실험실습 문자영 관장은 “X-ray 3D CT Scanner 도입을 통해 우리대학은 물론, 창원 국가 산업 단지와 경남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호영 총장은 “우리대학이 영남권역 산업체 지원 선두 대학으로 나아가도록 지역 산업체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과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는 2021년 산학협력 체결 후 니콘 산학협력관 공간 지원, 장비 유지보수 및 운영 인력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 중이다. ‘X-ray 3D CT Scanner’ 도입 기념식 관련 문의는 우리대학 R&D 혁신 본부 공동실험실습관 ☎055)213-25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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