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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함께하는 즐거움, 봉림 대동제(ON:Love Youth) 개최3년 만의 오프라인 축제, 학우들 간 단합 도모해
  • 정주영 수습기자
  • 승인 2022.11.07 08:00
  • 호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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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수) 보라미유의 무대를 즐기는 학우들의 모습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19년도 이후부터 3년간 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으나,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난 12일(수), 13일(목) 이틀에 걸쳐 대운동장에서 ‘2022학년도 봉림 대동 제(ON:Love Youth)’가 개최됐다. 우리대학 제38대 온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우리대학 학생들과 지역민 간 소통의 창’을 테마로 열렸다. 우리대학 하회창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동제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동제 기간 동안 총학생회 축제 준비 위원회는 사전 참여 신청을 통한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부스와 학과별 특성에 맞는 부스를 기획·운영하는 등 학생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벤트 부스로 타로&사주, 푸드 트럭, 온생네컷 등을 진행했으며, 중앙 운영 부스로 ▲스탬프 투어 ▲매칭 부스 ▲물병 세우기 ▲암흑 상자 외 기타 4개 부스를 진행해 많은 학우의 호응을 얻었다. 대동제 초대 가수 라인업은 12일(수) ▲볼빨간 사춘기 ▲보라미유를 시작으로 13일(목) ▲호미들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다이나믹 듀오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이번 대동제에 참여한 황가희(산업시스템공 20) 씨는 “코로나 19가 입학 직전에 확산돼 오프라인 축제를 즐기지 못했는데, 이렇게 처음 즐길 수 있어 너무 재밌었다”며 “여태 동기들과 함께 즐기는 행사에 많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축제를 통해 서로 부쩍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좋았다. 알찬 축제 구성 덕분에 더욱 즐거웠던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영 총장은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헌신의 자세,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우리 학생들과 지역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위 기를 헤쳐나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 결과가 이 대동제로 상징된다고 생각한다”며 “대동제가 ‘다 함께 크게 어울려 화합한다’는 그 이름에 걸맞게 학생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대학에서도 학생 중심의 지역사회에 열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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