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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예술대학 음악과, 제41회 졸업연주회 개최지난 24일(월)부터 4일간 진행, 피아노·성악·관현악·작곡 공연
  • 오주연 수습기자
  • 승인 2022.11.07 08:00
  • 호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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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졸업연주회 셋째 날에 진행된 성악 공연 사진이다.

 지난 24일(월)부터 27일(목) 4일간 우리대학 예술대 음악과 제41회 졸업 연주회가 개최됐다. 졸업 연주회는 우리대학 예술대 1호관 콘서트홀과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지난 24일(월), 25일(화) 오후 6시에는 예술대 1호관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전공 학생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26일(수) 오후 7시에는 글로벌평생학습관 글로벌대강당에서 성악 공연이 이뤄졌으며 마지막 날인 27일(목) 오후 7시에는 글로벌평생학습관 글로벌대강당에서 관현악과 작곡 전공 학생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졸업 연주회 셋째 날 성악 공연을 진행한 김하정(음악 19) 씨는 졸업 연주회에 대해 “이번 졸업 연주회는 음악과 학부생들이 재학 기간 내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피날레”라고 표현했다. 공연 준비 과정에 대해선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해 온 것을 모두가 아는 상태라도 졸업 연주회라는 한 무대로 4년을 평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더욱 열심히 임할 수밖에 없다”며 “공연 곡 선택부터 무대 올라가기 직전의 한숨까지 최선을 다했다. 영상 매체의 유통이 활발해지면서 무대 예술의 의미가 묻힌다고 하더라도 이 현장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음악과를 믿고 무대를 보러 와주신 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어 숨소리 하나하나까지 신경 써서 골랐다”라고 전했다. 공연을 마치고는 “제대로 된 무대를 위해 음악과 학생들이 작은 연습실 안에서 상상도 못 할 노력을 했다. 그래서 더욱 공연을 보러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무대를 준비하는 것부터 내려와서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까지가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환호를 듣는 순간 내가 이 전공을 선택한 것에 보람을 느꼈다”며 “공연에 후회는 없다. 공연을 하기 전까진 후회하고 한탄하다가도 공연을 끝마치면 그런 마음이 사라진다. 확실한 것은 힘든 점은 많았지만, 이 무대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한 매 순간이 보람차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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