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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평화 통일 토론대회, 우리대학‘국관이조’팀 최우수 영예!우리대학 2팀 본선 진출, ‘국관이조’최우수 수상
  • 신해원 수습기자
  • 승인 2022.11.07 08:05
  • 호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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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7일(금) 청년이 만드는 평화 통일 토론대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국관이조' 팀의 모습이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자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에서 개최한 청년이 만드는 평화 통일 토론대회가 지난달 7일(금)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년이 만드는 평화 통일 토론 대회는 통일에 대한 청년의 관심을 일깨우고, 통일 공감대를 형성해 민족의 장래와 비전을 내다보는 통일을 실현하고자 개최된 대회다. 토론 대회의 주 대상을 대학생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재호 경남청년위원장은 “대학생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우리 대학생이 평화통일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시작하면 지속할 수 있는 한반도 평화 통일이 실현 될 것이기 때문에 대학생에 집중하게 됐다”고 밝혔다.

9월 28일(수) 이뤄진 예선을 통과한 팀은 우리대학 ‘국관이조’, ‘온새미로’, 경상대 ‘솜이불이’, 동아대 ‘함!통!’으로 총 네 팀이 지난달 7일(금)에 우리대학 85호관에서 본선을 치뤘다. 대회는 현장에서 상대 팀을 뽑아 예선전에서 네 팀이 ‘통일 후 3년 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펼친 주장을 토대로 반박 및 설득을 유도하는 현장 배틀 형식으로 진행됐다. A(솜이불이, 온새미로), B(국관이조, 함!통!)로 나눠 진행된 토론은 각 제시되는 주제에 대한 이해력과 창의력 및 토론에 대한 발표력, 논리력, 설득력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최우수는 우리대학 국관이조 팀이, 우수는 동아대 함!통! 팀이 수상했으며, 장려는 경상대 솜이불이 팀, 우리대학 온새미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를 수상한 국관이조는 ‘국민의 관심으로 이뤄질 통일 남북, 이제라도 조금씩 우리가 먼저!’라는 뜻을 가진 팀이다. 국관이조는 ‘역사 교육의 차이에 대한 인식 차이’라는 주제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남북 간 상의한 역사 교육으로 깊어져 가는 인식의 차이는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통일 후 역사 교육의 차이로 인한 인식 차이가 큰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우수 수상 후 국관이조 팀은 “예선 통과도 놀랍고 감사했는데, 최우수 를 받는 영광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하고 감격스러웠다. 준비하면 할수록 통일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고, 국제관계학과로서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뿌듯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우리대학 독자들도 한국 통일 문제에 대해 다양하고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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