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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옵서스’팀, SW 융합 해커톤 대회 우수상 수상국내 최대 규모 해커톤 대회, 지정과제1 부문 수상
  • 문자영 수습기자
  • 승인 2022.10.17 08:01
  • 호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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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옵서스'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지난 18일(일) 제9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커톤 대회 지정과제1 부문에서 우리대학 학생들로 이뤄진 ‘옵서스’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팀을 꾸려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프로그래밍 등을 거쳐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대한민국 SW 융합 해커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전국 11개 SW 융합 클러스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해커톤 대회다.

제9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커톤 대회는 지난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무박 3일간 충북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언택트로 준비하는 미래를 향한 SW 융합 서비스’라는 주제로, 대회에는 만 15세 이상 참가자들로 구성된 약 75팀이 참가했다. 대회 과제로는 ▲DNA가 기반이 되는 프로토타입의 SW 융합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자유 과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SW 융합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지정과제1) ▲반도체 관련 SW 융합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지정과제2)이 주어졌다. 옵서스팀은 지정과제1 부문에서 ‘위치기반 교통사고 이벤트 공유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권찬진(정보통신공 19)씨는 “위치기반 교통사고 이벤트 공유 플랫폼은 기존에 사용하던 블랙박스가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사고지점 주변 차량으로부터 해당 사고 영상을 공유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고 목격자를 찾는다는 현수막을 보고 차량 대부분에 장착된 블랙박스의 사고 목격 역할을 자동화시킨다면 사고 해결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고 수상한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수상자로 호명 됐을 때 대상을 받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뿌듯했고 어떤 상보다도 값졌다.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인 플로우를 이해하고 확립하는 것이 팀의 비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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