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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기념합시다! 제10회 한글 주간 축제 개최한글날 기념 백일장 열려, 3일간 온·오프라인 개최
  • 오주연 수습기자
  • 승인 2022.10.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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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호관에서 열린 백일장 대회 시상식 사진이다.

 지난 4일(화)부터 6일(목)까지 우리대학 국어국문학과와 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한 ‘제10회 창원대학교 한글주간 축제’가 개최됐다. 개막식은 4일(화) 오전 11시 45분 98호관에서 열렸다.

 축제에선 한글날 기념 백일장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는 우리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일(화)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국어국문학과 홈페이지에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응모 받았다. 백일장 응시 분야는 산문과 운문으로 나눴으며, 산문부 시제는 ‘선택’, 운문부 시제는 ‘길’이었다. 시상식은 지난 6일(목) 98호관 다목적홀에서 실시됐다. 백일장 대회와 함께 국어국문학과 홈페이지 ‘한글날 기념 시화전’에서 온라인 시화전을 개최했다. 이 밖에도 ▲N행시 ▲필사 ▲한글날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글주간 축제를 진행한 국어국문학과 학회장 문서영(국어국문 19) 씨는 “지난 2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학과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 다시 오프라인 행사를 하게 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했다”며 “학과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기존 온라인 행사에서 착안해 이번 한글날 행사에선 필사 후 학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며 프로그램 추진 과정을 밝혔다. 또한, 행사 참여율에 대해 “많은 분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셨다. 특히 둘째 날 진행한 퀴즈 참여율이 예상보다 높아 조기 종료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필사 프로그램도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어 참여율이 높았다. SNS 시화전에도 학우분이 다양한 감상평을 남겨줘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학생회 활동 중 처음으로 한글날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기획했는데 학생회 집행부원들이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 더욱 뜻깊었다. 참여해주신 학우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한글날 행사가 학우분들께 많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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