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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침해로 인한 트라우마, 인권센터가 함께합니다!심리회복상담사업 실시, 정신적 상처 회복 도와
  • 조수민 수습기자
  • 승인 2022.09.05 08:00
  • 호수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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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인권센터와 교육부가 함께 인권침해 심리회복 상담사업을 시작했다. 선도모델 개발사업은 인권 보호 증진 및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지난 25일(월)부터 11월 30일(수)까지다. 기존 인권센터의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상담이 가능한 데 비해, 이번 사업은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 상담도 가능하다.

인권 침해 트라우마는 ▲인권 침해로 인해 받는 심리적 상처 ▲타인과 사회에 대한 신뢰감 상실 ▲대인관계 두려움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인권 침해가 발생한 당사자들의 일상생활 정상화와 회복 탄력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상담은 주제를 가지고 6회차로 진행되지만, 각 주제는 내담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또한, 내담자의 모든 진술 내용은 인권센터 규정 제33조(비밀 유지의 의무)에 따라 누설되지 않아, 상처 치유를 바라는 학내 구성원이라면 마음 놓고 문을 두드려도 된다.

상담은 동백관 3층 322호 상담실과 외부 상담기관에서 진행되며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과 교직원과 같은 학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와글에 첨부된 심리회복 상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이메일(humanrights@changwon.ac.kr) 혹은 와글 쪽지(@sangdam)를 통해 제출하면 센터에서 개별 상담을 연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인권센터는 상담사업 이외에도 성희롱·성폭력 상담을 위한 피해자/가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및 트라우마 치료와 갑질과 기타 인권 침해에 관한 상담도 진행하며 학내 폭력 근절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경남 인권 포럼 개최,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미디어 대중 강좌 등 학내뿐만 아니라 지역 인권 교육을 통해 지역인권센터의 역할도 하고있다. 모든 사업에 대한 문의는 인권센터 ☎055)213-2620, 2621, 259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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