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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자 이용 지원사업 참여하고 무료로 이용하세요!누비자 이용요금 3만원 지원, 지원자 573명 선착순 모집
  • 박소현 수습기자
  • 승인 2022.09.05 08:00
  • 호수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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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정문 앞에 위치한 누비존 모습이다.

창원특례시에서 누비자(창원시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생 누비자 이용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 대학생 누비자 이용 교통비 지원사업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교통비 경감을 통한 복지증진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하는 사업으로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는 지원자 573명을 선착순으로 11월 30일(수)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특례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34세 이하 청년으로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다.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지원자는 신청 접수 시 주민등록초본과 재학 또는 휴학증명서, 수료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창원시 주민등록 주소지 및 대학(원)생 여부가 모두 해당할 경우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창원시 누비자 운영센터에서 일괄서비스를 지급한다. 지원내용은 누비자 연간회원 이용료(3만원)를 지원하며 서비스 개시일(신청일 기준 익월 10일)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창원시청 인구청년담당관 청년지원담당처 ☎055)225-457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최근 누비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유형 누비자를 새로 도입하고 있다. 앱을 통해 누비존(누비자 터미널) 위치를 확인하고, QR코드 인식으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보관대 거치 방식이 아닌 누비존에서 자전거 뒷바퀴에 설치된 자물쇠를 잠그면 반납이 가능하도록 해 편리성을 높였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누비자를 공유형으로 바꾸고 향후 1만 대까지 추가 보급한다. 이번 교통비 지원사업은 전동킥보드, 카카오T바이크 등 민간 공유 자전거의 도입으로 저조하던 공영자전거의 이용률을 높이는 동시에 대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대학 주변에 위치한 누비존은 ▲창원대정문 앞 ▲퇴촌2호교 삼거리 ▲사림동 사격장 ▲창원 중앙역으로 총 4곳이며 2~30대의 자전거를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친환경 이동수단을 무료로 이용하며 탄소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으니 좋은 취지로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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