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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안내지난 1월 27일(목)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학사 정보시스템 내 안전보건 건의함 개설
  • 신은재 기자
  • 승인 2022.03.14 08:00
  • 호수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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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목)부터 안전·보건에 관한 경영책임자의 경각심 제고와 구성원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이란,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확보하도록 경영책임자에게 의무를 부과한 법률이다. 경영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형사처벌 될 수 있다.

이러한 법률 시행에 따라 우리대학에서는 지난 21일(월), 적극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가 없는 근로환경 조성 및 학내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는 ▲조리시설 근로자 ▲학교 경비(캡스직원) ▲학교시설물 유지·관리 근로자 등 현업근로자 83명과 ▲공무원(교수·직원·조교) ▲비공무원(대학회계직·공무직·촉탁직·기간제) 상시근무자 741명이 있다.

우리대학은 먼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설정했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의 목표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산업재해 없는 근로환경 조성’이며 그 내용으로는 ▲안전관리 지침, 안전보건 관련 법률 및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모든 종사자의 생명 재산 보호를 선도 ▲중대 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9가지 세부 추진과제를 철저히 이행하여 전 종사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제공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체계적인 교육 훈련으로 안전 문화 조성·지원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 결정 시 소통을 통한 근로자의 자율안전 문화확산이 있다.

두 번째로 기존의 총무과 청사운영팀을 총무팀으로 통합하고, 안전보건 업무를 전담하는 ‘안전관리팀’을 신설하여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 안전관리팀에서는 ▲재난 발생 시 재난 총괄관리 ▲안전·보건 관련 사안 발생 시 재발 방지에 관한 사항 ▲안전 및 보건관리자 위탁운영 관리 ▲위험성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세 번째로 지난 2일 학사 정보시스템 내 ‘안전보건 건의함’이 개설됐다. 우리대학 구성원 누구나 안전·보건에 관련된 문제점을 발견 또는 개선 의견이 있을 시 건의함을 이용할 수 있다. 건의함을 통해 신고 및 제시된 의견은 즉시 처리를 원칙으로 운영되며 유선 제안 및 신고는 ☎)213-2107, 2109로 하면 된다. 우리대학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우리대학 와글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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