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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학생회 총선거 시행2년 연속 온라인 투표, 총 4개의 선거운동본부 출마
  • 추재웅 기자
  • 승인 2021.11.29 08:05
  • 호수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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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대 온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2년 새로운 한 해를 이끌어나갈 대표자를 뽑는 학생회 총선거가 오늘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이틀간 시행된다.

이번 투표에서는 ▲‘온’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정·부회장 ▲ ‘한:결’ 재정감사위원회 선본 정·부위 원장 ▲‘어텐션’ 총동아리연합회 선본 정·부회장 ▲‘Drill’ 공과·메카대학학생회 선본 정·부회장 선거가 이뤄진다. 모두 단일 후보로 출마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올해도 작년에 이어 현장 투표방식이 아닌 온라인 투표방식으로 진행한다. 투표 시간은 이틀 모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야간학과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실시한다.

온라인 투표 방법은 우리대학 홈페이지 와글 접속 > 학사정보시스템 > 학내 정보 > 온라인심의(투표) 시스템 이용이다. 투표 권한은 이번 학기 등록된 모든 재학생에게 부여된다.

지난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각 후보의 후보자 등록이 있었다. 13일 (토)엔 중앙선거위원회(이하 중선위)의 후보자 서류심사 및 선거법 회의를 거쳐 후보등록이 완료됐다. 서류 심사 과정에서 ‘Drill’ 공과·메카대학학생회 선본이 서류심사 부적격 판정을 받아 등록 무효처리가 됐으나, 재심사를 거쳐 다른 선본과 함께 본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최종적으로 등록된 후보들은 지난 15일(월)부터 27일(일)까지 선거 운동을 진행했다. 이 사이 18일(목)부터 19일(금)에는 사림관 강당에서 후보자 간담회를 실시했고,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는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열렸다. 각종 공약도 중요하지만, 대면 수업의 증가로 교내에 학생들이 많아진 만큼 후보들의 유세 과정과 연설회에서의 모습 또한 투표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투표율이 35%에 달하지 않으면 연장투표가 시행된다. 연장투표 이후에도 투표율이 채워지지 않으면 선거무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학생의 대표자를 뽑는 학생회 총선거인만큼 많은 재학생이 소중한 한 표를 통해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중선위를 비롯한 각각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정해진 시행 세칙에 따라 선거의 공명성과 공정성이 침해받지 않도록 선거를 총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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