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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동아리 홍보 부스 행사 개최1일(월)부터 4일(목) 4일간 부스 진행돼
  • 임현진 기자
  • 승인 2021.11.15 08:05
  • 호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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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월)부터 4일(목)까지 학교 정문에서 동아리 오픈 홍보 부스 행사가 진행됐다. 제37대 총동아리연합회 그린나래에서 기획하고 개최했으며 그린나래 측은 “코로나로 인해 교내활동이 어려워 기존에 했던 많은 활동에 제약이 걸린 상황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번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로 부스와 같은 활동이 가능하게 됐고 동아리 홍보를 위해서 이와 같은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리 홍보 부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동아리별 사정에 따라 시간이 조금씩 다르게 운영됐다.

교내 모든 동아리가 부스를 진행한 것이 아니라 홍보를 원하고 부스를 운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동아리만 진행됐다. 13개의 동아리와 총동아리연합회 동아리로 총 14개의 부스로 구성됐다. 각 동아리는 홍보를 위해 퀴즈와 경품 등 각각의 이벤트를 진행했고 주최 측인 그린나래에서는 참여 학우에게 핫팩을 제공했다. 참여 동아리는 ▲치어리딩 동아리 피닉스 ▲야구 동아리 타이푼 ▲힙합 동아리 포다비츠 ▲밴드 동아리 키프러스 ▲밴드 동아리 땅사랑 ▲남녀 혼성 댄스 동아리 이마스터즈 ▲기독교 동아리 SFC ▲기독교 동아리 CCC 등이 있었다.

각 동아리의 특성을 살려 홍보 부스가 진행됐다. 밴드 동아리 같은 경우에는 부스에 기타를 직접 가져와 버스킹을 했으며 치어리딩 동아리는 이목을 끄는 우리대학 치어리딩 단복을 직접 착용해 실제 쓰인 깃발로 안무를 선보이는 등 학우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 외 각 동아리의 타이틀에 맞는 관련 퀴즈를 준비해 참여도를 높였고 다양한 경품으로 학우들의 만족도 또한 높 게 했다. 치어리딩 동아리 측은 “우리 대학 대표 응원단이다 보니 활기를 나눠드리자는 의미로 홍보와 함께 사탕을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소한 간식거리지만 간식을 받은 모든 학우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21학번과 20학번 학우들에게 어떤 동아리가 있는지, 무슨 활동을 하는지 등 동아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높이게 된 계기가 됐다. 코로나 19로 제한됐던 동아리 활동 또한 조금씩 활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스를 운영했던 이홍주(간호 20)씨는 “아직 완전한 대면 수업이 아닌 혼합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교내에 학우들이 많지 않아 참여가 적었다. 이에 신입 부원 유입이 적은 것에 대해 아쉬움도 있었지만 부스를 운영하며 일면식도 없는 학우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벤트를 참여하고 버스킹과 치어리딩 등 다양한 볼거리를 보며 오랜만에 대학교의 활기를 느낀 기분이었다. 코로나 상황인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지원도 많이 해주셨기에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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