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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 나게 말하는 법, 어렵지 않아요!‘의사소통 UP 말하기 특강’ 중 첫 번째 강의 진행, 현 KBS창원 리포터 김서희 아나운서 초청
  • 강명경 기자
  • 승인 2021.06.07 08:00
  • 호수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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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금), 우리대학 창의융합교육원 교양교육센터에서 주관한 ‘뉴노멀 시대의 똑소리 나게 말하는 법’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의사소통 UP 말하기 특강’의 첫 번째 순서다. 강사로는 현 KBS창원 리포터로 활동 중인 김서희 아나운서가 자리했으며 강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가량 이어졌다.

‘뉴노멀 시대의 똑소리 나게 말하는 법’ 강의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현장 강의 대신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사전에 이뤄드림을 통해 수강 신청을 한 학생들에 한해 ZOOM 회의 참여 링크와 비밀번호가 전송됐다. 이날 강의에는 총 7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비대면 강의였지만 많은 학생이 카메라를 켜고 실시간 채팅으로 강사의 물음에 답하는 등 적극적으로 강의에 참여해 현장감을 높였다.

김서희 아나운서는 강의에서 명확한 의사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대 사회는 온택트 시대인 만큼 비대면 말하기 전략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말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전달될 때 좋지 못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념해야 할 특정 발음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발음 연습법도 소개했다. 그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면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등의 깨알 같은 팁도 전수했다.

강의가 마무리된 후 약 10분가량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몇몇 학생들이 의사소통 도중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를 제시했고 김서희 아나운서는 각각의 경우에 어떤 연습을 더 하면 좋은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의사소통에 임해야 할지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해당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수강 시간 1시간당 1점의 비교과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해당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면 최대 2점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5분 활동지’를 작성해 제출하는 등 성실히 강의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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