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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확진자 발생 후 수업운영 방안과 학생들의 비대면 요청블랜디드 수업 유지하기로 결정,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비대면 전환 고려중
  • 이다원 기자
  • 승인 2021.05.24 08:05
  • 호수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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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일), 교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학생이 직접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기숙사를 사용했고, 학생 식당, 학교 근처 음식점 등 학생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을 방문했다. 이에 많은 학생이 불안감을 느꼈다. 총학생회에서는 공식적인 비대면 전환을 요청했다.

다행히 코로나 19 감염병 확진자(학생 1명) 발생과 관련하여 교내 밀접접촉자 29명(학생26/교원3)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우려했던 집단감염의 가능성은 감소했지만 철저한 방역 조치와 구성원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비상대책본부 측이 발표한 회의 결과에 따르면 수업 운영은 2021학년도 1학기 수업 운영방안에 따라 현 1.5단계(대면·비대면 수업 병행)를 유지하되 학내 추가 확진자 발생 시 전면 비대면 수업 전환 등을 고려 중이라며 수업 운영에 변경사항이 있으면 즉시 학내에 공지된다.

비상대책본부는 “앞으로도 상황 변화에 따른 필요한 모든 조치(비대면 수업 전환, 방역, 역학조사, 대상자 자가격리, 코로나검사 등등)를 해나갈 것이다. 학생 여러분들도 코로나 19 감염병이 지속돼 모두가 피로도가 쌓여 있으나, 개인 모임 및 행사를 지양하고 생활 방역 준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의심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불안한 경우 등교 또는 출근하지 말고, 즉시 거주지 관할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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