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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총동창회 장학금 전달식 열려올해 1월 1일(금) 새로운 회장 취임, 취임식 비용 아껴 장학금 수여
  • 김기은 편집국장
  • 승인 2021.05.10 08:05
  • 호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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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금), 우리대학 총동창회 제21대 회장으로 김주복 동문이 취임했다. 김 회장은 총동창회 회장 입후보로 단독 출마했으며 작년 11월 30일(월) 봉림관 소강당에서 총동창회 이사회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취임식이 불투명해지자 김 회장은 행사 비용을 대신해 모교 재학생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6일(목) 오전 11시 인문대학 인문홀에서 우리대학 총동창회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는 ▲식전안내 ▲개회식 선언 ▲국민 의례 ▲내빈소개 ▲회장님 인사말 ▲축사 ▲장학금 전달식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 추천 등으로 10명의 재학생이 선발됐고 장학금 기부액은 총 500만 원으로 한 학생당 50만 원씩 전달했다.

김 회장은 “올해 1월 1일부터 총동창회장 임기는 시작이 됐으나,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취임식을 개최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연기하고만 있었다. 그러나, 계속 연기만 할 수는 없다는 선배 동문님들의 조언이 있었고, 과연 코로나 19 시대에 부합하는 취임식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행사 규모와 비용을 최대한 축소하고 총동문회의 이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번에 취임식 대신 장학금 전달식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재학생은 미래의 동문이다. 그동안 총동창회가 후배 재학생들에게 다가갈 기회가 적었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재학생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총학생회장단과도 식사를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총동창회가 재학생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많이 구상하고 실천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더 자주 더 많은 방법으로 재학생들과 소통하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총동창회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동문들에게 총동문회 활동 권유, 내실 있는 총동문회 운영, 각종 동우회 모임 활성화, 타 동문회와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 모교와의 협력과 상생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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