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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오후 6시 이후 폐쇄, 학생들 불만 제기인력 및 비용 등 당장 개방은 어려워, 학생들 양해 바라
  • 이다원 기자
  • 승인 2021.05.10 08:03
  • 호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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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도서관은 코로나 19로 인해 오후 6시부터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달 우리대학 커뮤니티 어플인 에브리타임에서 학생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시험 기간에 수업을 마친 후에 공부할 곳이 없어 비싼 돈을 주고 스터디카페에 가야 해서 불편하다는 글이 게재됐고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외에도 대면 수업은 하는데 왜 도서관은 열지 않냐는 의문과 부산권의 타 대학과 비교하는 등의 댓글도 올라왔다.

이 문제에 대해 김소리 도서관 학술정보 기획팀 담당자는 “현재 창원은 거리 두기 1.5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대학 도서관은 정부 방침에 따라 정문 출입통제, 방역, 이용자 수칙 등을 정해 공지 및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이용 불만과 관련해 소수의 게시판 글과 민원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도서관을 연장 개방하려면 발열 체크 및 출입자를 통제하는 추가 인원이 필요하다. 방역수칙 이용자 수칙 준수 전파를 위한 인력이 제한돼 있고, 출입자 통제 및 방역에 소요되는 비용 발생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학생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타 대학을 예로 드는 경우가 많은데 부산권 대학은 시나 구에서 지원인력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후에 거리 두기 단계 조정과 2학기 수업 운영 방침 등을 고려해 도서관도 탄력적으로 운영하려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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