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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 건강, 안녕하신가요?인재개발원-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 협약 체결, 전문적인 서비스 이용할 수 있게 돼
  • 남예은 기자
  • 승인 2021.05.10 08:00
  • 호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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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수), 우리대학 인재개발원과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우리대학 학생들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협약의 목적은 우리대학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우리대학의 학생의 마음 건강을 챙김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구체적인 사안으로는 정신건강에 대해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상담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 연계 및 자문을 진행하며 활동의 상호 협조를 하기로 했다. 또한 교원 및 학생의 마음 건강 및 자살 위기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사업 부문에서도 협력을 맺었다. 더하여 정신건강의 부정확한 정보와 편견에 대해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홍보 활동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도 양 기관에서 필요성이 제기된 사업을 유동적으로 추진하기로 하며 상호 협약의 열매를 맺었다.

우리대학 인재개발원에서는 2019년부터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약 40가지의 질문에 응해야만 수강 신청 단계로 넘어가게 만들어 모든 신‧편입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해당 검사 결과를 토대로 우울증, 조울증 등과 같이 심리적 상담이 필요한 증세를 보이는 학생을 선별해 전화상담과 대면상담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 이후에는 해당 학생 중에서 상태가 중증이고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 복지센터로 연계를 시켜 전문적인 도움과 약물치료 혹은 집중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인재개발원의 김영우 상담사는 “코로나19 이후 우울증을 호소하는 학생이 많아졌다. 매주 최소 1명 이상의 학생이 찾아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이전과 달리 우울감과 삶의 의욕이 없는 학생의 수가 많아졌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덧붙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심리적 거리마저 멀어져 심한 고립감과 우울함을 느끼고 있는 학생이 있을 것이다. 그 학생 중 혼자 이겨내기 힘들다면 언제든지 상담 신청을 하길 바란다.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더불어 취업 의료 공공기관과도 연계하고 있으니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대학 학생이 있다면 ▲창원대학교 와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드림 캐치” 버튼을 클릭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 ▲상단의 검사/상담 신청 클릭 ▲학생 생활 상담 진로/심리 상담 “상담 신청” 클릭 ▲상담 가능한 날짜를 찾아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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