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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도 코로나19 비안전 지대우리대학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보건소로
  • 김동언 기자
  • 승인 2021.05.10 08:00
  • 호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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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우리대학에 있는 경상남도 위탁기관인 창원시Ⅰ어린이 급식 지원센터(두레관 3층)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의 동선에서 밀접접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같은 직장 동료들의 코로나 19 검사가 진행됐다. 어린이 급식 지원센터 직원들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 창원에서 검사한 18명과 김해에서 검사한 1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재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가족 외 밀접 접촉자는 없으며 역학조사 기간 동안 집에서 비대면 수업을 해 집 밖으로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한명은 학교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 자신의 동선을 스스로 밝혀 학생들의 불안감을 덜어줬다. 다행히 방역 수칙을 잘 지켰기 때문에 추가 확진을 막을 수 있었다. 만약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면 교내 대규모 감염을 피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우리대학뿐만 아니라 경남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많은 학교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대학교는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가 끝날 때까지 시험과 수업을 비대면 혹은 블렌디드 방식으로 변경하고 통학버스 운행을 중단했다. 교내 직원들의 경우에는 정상 근무를 하되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게 했다.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므로 필히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발열 체크 등 개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 또는 출근하지 말고, 즉시 거주지 관할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 2차 피해를 스스로 막아야 한다. 또한, 우리대학 비상대책본부는 우리 중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으니 확진자에게 욕과 비방의 말보다는 응원과 쾌차를 기원하는 말로 위로의 말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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