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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학기 성적평가 및 시험운영 방안 안내작년과는 달라진 운영 방식, 상대평가와 대면시험의 비중이 높아져
  • 임현진 기자
  • 승인 2021.04.26 08:05
  • 호수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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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화), 학사지원과로부터 2021-1학기 성적평가 및 시험운영 방안이 공고됐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작년의 체제를 그대로 적용하는지 궁금한 학우들이 많았지만 2021학년도의 성적평가 및 시험운영 방식은 작년과는 다른 체제로 운영된다.

코로나19가 처음 등장한 해인 2020년의 성적평가 방법은 생활방역단계인 1단계를 제외하고 모두 절대평가로 실시됐다. 시험운영 방식 또한 1단계는 대면시험이었으며 나머지 2~3단계는 비대면 시험이 원칙이었다. 하지만 2~3단계 중에서도 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나 불가피하게 대면시험이 필요한 강의는 비대본의 승인 하에 대면시험이 가능했다.

반면 2021학년도는 절대평가보다 상대평가의 비중이 많아졌으며, 시험방식 또한 비대면 시험보다 대면시험의 비중이 커졌다. 2021년도 성적평가 방식은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모두 상대평가로 실시된다. 1~2단계까지는 상대평가, 2.5~3단계는 완화된 상대평가(A등급: 30% 이내 → 50% 이내)로 성적이 처리된다. 시험 방식 또한 작년과는 다른 체제로 운영된다. ▲1단계는 대면시험이 원칙 ▲1.5단계는 대면시험이 원칙이나 20명 초과 강의는 복수 강의실(시험장)을 배정하여 시험 권고 ▲2단계는 1,5단계와 운영이 동일하나 권고에서 운영으로 전환 ▲2.5단계부터는 비대면 시험이 원칙이며 이론시험은 비대면, 실험·실습·실기시험은 비대본 허가를 받아 대면시험 운영 ▲3단계는 전 과목 비대면 시험이 실시된다.

위 내용은 교내 기본 방침이며 원칙적으로 상대평가와 대면시험으로 운영하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중간고사는 교원 자율로 운영(과제 대체 등)하되 시험 운영 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준수하라는 방침이다. 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이 원칙으로 운영할 것이라 밝혔지만 향후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시험운영 변경 시 교무회의를 거쳐 별도의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성적평가 및 시험 운영 방식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학사지원과 ☎055)213-20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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