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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국제협력선도대학 확산사업’ 선정6년간 총 24억 원 지원 예정, 네팔 특수교육 전반적 개선 목표
  • 강명경 기자
  • 승인 2021.04.26 08:00
  • 호수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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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화), 우리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확산형 사업에 선정됐다.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개발도상국 대학 내 필요한 학과 구축과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우리대학 사업단은 해당 사업에서 우리나라 특수교육 역사상 최초로 개도국 대상 공적 개발지원(ODA)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우리대학은 지난 2014년 전국 국·공립대학교 중 최초로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6년간 우수와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사업 기간이 종료된 사업단 중 우수 사업단이 지원할 수 있는 확산형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대학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총 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확산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네팔 최고 국립대학인 트리부번대학교에 특수교육 박사과정 신설 ▲3개 주의 국립 거점대학인 극서대학교, 중서대학교, 동부대학교에 특수교육 학사과정 신설 ▲교육과정 개발 운영, 교재 개발, 교수-학습 역량 강화, 수업 기자재 확보 등을 지원 ▲네팔 특수교육 전문가 양성 체제 구축 ▲특수학교 3개교를 선정해 선진화 모델 학교로 개발·육성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네팔 장애인 교육권 보장 정책 및 제도 개선이다.

우리대학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 정대영 단장은 “우리대학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개발도상국인 네팔의 주요 지역 거점 대학에 특수교육 학부와 석·박사과정을 구축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와 함께 네팔 특수교육 전반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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