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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를 언박싱하라! 입학식 개최 돼...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 알찬 행사와 공연도 펼쳐져
  • 김민경 기자
  • 승인 2021.03.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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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화) 우리대학은 “창원대를 언박싱하라! 창대한 인생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2021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신입생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 학부모와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입학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입학식은 오전 1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우리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택트 방식으로 송출됐으며, 사전 제작된 영상을 활용해 우리대학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실시한 입학식 행사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의 실시간 스트리밍 접속 주소(URL)는 행사 당일 신입생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됐고, 입학식 행사 중 신입생들이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와 기념선물이 제공됐다.

1부 공식행사와 2부 환영 행사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1부에서는 식전행사(대학 홍보영상 상영), 개회사,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훈사 및 축사로 구성됐다. 2부에서는 총학생회의 학교 소개, 선배와 랜선 토크, 축하 공연, 교가제창, 폐회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호영 총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한명 한명의 신입생과 눈을 마주치고 악수를 하는 입학식을 갖지 못하는 점은 안타깝지만, 온라인 입학식은 신입생에게 자긍심, 소속감을 심어주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대학은 신입생 모두가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마음껏 꿈의 나래를 펼치고,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입학식에 참여한 김윤지(신문방송 21) 씨는 “대학생이 되어서 너무나 기쁘지만, 온라인으로 입학식을 해야 한다는 제약 때문에 실망감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며 “ 같은 과 동기, 선배들이랑 하루빨리 친해져서 재밌는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 도서관 같은 캠퍼스 또한 마음 편히 누리고 싶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덧붙여 “전공과 관련된 기술과 경험을 쌓으며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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