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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학생회 총선거 시행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투표방식으로 진행
  • 추재웅 수습기자
  • 승인 2020.11.23 08:00
  • 호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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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로운 한 해를 이끌어나갈 대표자를 뽑는 학생회 총선거가 오늘 23일(월)에 시행된다. 

이번 투표에서는 ▲총학생회 정·부회장 ▲재정감사위원회 정·부위원장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정·부회장 ▲공과·메카대학 학생회 정·부회장 선거가 이뤄진다. 각각의 후보는 모두 단일 후보로 출마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2020학년도 2학기 제한적 대면 수업 상황에서 기존에 진행했던 현장 투표방식이 아닌 온라인 투표방식으로 진행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야간학과의 경우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실시 한다. 

온라인 투표 방법은 ▲우리대학 홈페이지 와글 접속 ▲학사정보시스템 ▲학내 정보 ▲온라인심의(투표) 시스템을 이용하여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이번 학기 등록된 모든 재학생들이 해당한다.

지난 2일(월)부터 4일(수)까지 각 후보의 후보자 등록이 있었다. 후보자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등록된 후보들은 지난 9일(월)부터 22일(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이 사이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사회과학대학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는 해당 단과대학에서, 그 외 선본은 사림관 1층 강당에서 후보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는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열렸다. 과연 후보자들의 각종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지 투표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총학생회 이룸 선본 정후보 성태수(국어국문 16) 씨는 “이룸 선본에서는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전달함을 통하여 권익을 보호할 것이다. 동시에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우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회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투표율이 35%에 달하지 않으면 연장투표가 시행된다. 그럼에도 투표율이 35%를 넘지 못한다면 선거 무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번 학생회 총선거는 학생의 대표자를 뽑는 학생회 선거인만큼 많은 재학생이 소중한 한 표를 통해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최초의 온라인 투표 총선거인 만큼 각각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정해진 시행 세칙에 따라 선거의 공명성과 공정성이 침해받지 않도록 더욱 신경 써서 선거를 총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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