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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박물관, 제43회 문화답사 실시해코로나 19 이후 첫 답사,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
  • 김기은 기자
  • 승인 2020.11.09 08:00
  • 호수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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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토), 우리대학 박물관에서 제43회 문화유산 답사를 실시했다. 

제43회 문화유산 답사는 밀양에서 이뤄졌다. 밀양은 아랑 전설이 살아 있는 곳으로 구석기시대부터 유적이 확인되며 조선 시대 김종직을 기리는 예림서원, 사명대사와 관련이 있는 표충사 등이 있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밀양강을 끼고 있는 영남루는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로 자연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광이 돋보이며 선비의 묵향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밀양에서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 위해 선정됐다.

답사는 ▲오전 10시 창원대 출발 ▲오전 10시 30분 수산제 ▲오전 11시 명례성지 ▲낮 12시 예림서원 ▲ 낮 12시 30분 영남루 ▲오후 3시 밀양향교·고가 ▲오후 4시 영원사지 ▲오후 5시 영원사지 ▲오후 6시 30분 창원대 도착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답사에서 가장 돋보인 점은 코로나 19 예방에 유의했다는 것이다. 박물관 측은 참가자 개인 차량을 이용하고 개별식사를 하는 등의 방식으로 답사를 진행해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힘썼다. 

김주용 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답사는 코로나 19 이후 첫 문화유산답사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대면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문화유산답사 진행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개인 차량을 이용한 이동, 무선 송수신기를 이용하여 사람 간 충분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게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이번 답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교내 구성원,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예정이 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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