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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지 앞 도로, 공원화 추진 계획 중에 있어서문 폐쇄돼, 학내 안전이 최우선
  • 김은혜 기자
  • 승인 2020.11.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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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코로나 19 사태가 일어난 후인 2020학년도 3월 5일(목)부터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문을 폐쇄 중이다. 또한, 학생생활관 청운지(호수) 앞 도로에 공원화 추진을 위해서도 서문을 폐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학기 제3차 교통관리위원회 개최 결과, 학내 구성원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찬성 49%, 중립 32%, 반대 19%로 찬성이 49%임에 따라 학내 도로 공원화 추진 계획 중에 있다.

도로 공원화 추진 이유는 서문으로 유입하는 단순 통과 차량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학내 생활 안전 및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서문은 학생생활관 바로 옆에 있는 출입구로 차량이 평소에 많이 다녀 학생들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다.

총무과 담당자는 “도로 공원화 추진을 함에 따라 차량 출입문 하나가 없어지므로 단순 통과하는 차량이 줄어들 거라고 예상한다. 단순 통과 차들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빠르게 가는 경우가 많아서 학생들이 차량에 대한 위협을 많이 느꼈었다. 그게 제일 큰 문제였는데 이렇게 바뀌면 학생들이 조금 더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이뿐만 아니라 캠퍼스가 친환경적으로 조성되면 캠퍼스 환경이 더욱 좋아지니, 학생들에게 더 좋은 환경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서문 폐쇄 운영에 대한 불편한 점이 있는 부분에 대해 양해를 바라며, 앞으로 우리대학의 쾌적하고 안전한 캠퍼스 구축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생생활관 청운지 앞에 만들어지는 도로공원은 서문 게이트 쪽인 게이트가 철거가 되고 화단으로 꾸미면서 친환경 공원으로 바뀌게 된다. 더불어 도로의 기능은 살리되 아스팔트를 모두 없애고 중간중간 잔디블럭을 설치할 예정이다. 도로의 기능을 살리는 이유는 도로 공원이 만들어지는 곳이 학생생활관이 있는 곳이므로 화재와 같은 비상시에 응급 차량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평소에는 차량 운행이 금지된다.

도로 공원화 공사와 관련하여 아직 세부적인 사항은 계획된 바 없으며 공원화가 진행되면 서문은 완전히 폐쇄될 예정이며 다시 열릴 가능성은 작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총무과 ☎055)213-21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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