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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관 식당 운영 재개돼월~목 중식만 운영, 식사 중 대화 삼가 당부
  • 남예은 수습기자
  • 승인 2020.11.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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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9일(월) 사림관 식당의 운영이 재개됐다. 금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중식만 운영한다.

올해 1월 설 전후 코로나 19의 국내 확산 이후 우리대학 1학기 수업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사림관 식당 운영을 보류했다. 하계 방학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돼 식당의 운영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를 했으나 광복절 집회로 인한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계획이 무산됐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이 두 자릿수로 감소함에 따라 3단계 수준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사림관 식당의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생활협동조합 담당자는 “봉림관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만 봉림관 식당과 사림관 식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단과대학별로 차이가 있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봉림관 식당을 운영하며 식사 시 대화 삼가를 권고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학생들이 사림관 식당을 이용할 시 식사 중 대화를 삼갈 것과 입장 시 손 소독제 이용에 협조해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림관 식당은 중식 배식이 끝난 후 분사형 알코올 소독제를 이용해 방역을 진행한다. 또한 사림관 로비에서 이루어지는 체온 측정을 통과한 후 사림관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한 방향으로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바닥에 간격 유지 스티커를 부착해 배식을 위해 줄을 설 때도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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