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론
[책갈피]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 강명경 수습기자
  • 승인 2020.10.05 08:00
  • 호수 662
  • 댓글 0

저자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 출판사 양철북 / 중앙도서관 제2자료실-일반자료(4층)    517.4 크231ㅇ

 우리는 플라스틱 별에 살고 있다. 플라스틱이 건강과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쓰자’며 무감각하게 행동한다. 산드라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였다. 한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플라스틱의 적나라한 폐해를 마주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녀는 선언한다. “한 달 동안 플라스틱 없이 살아보겠어.” 쓰레기 분리배출 정도는 잘한다고 스스로 우쭐해하던 산드라 가족이 과연 하루아침에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있었을까? 지구를, 그리고 우리의 삶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명경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