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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코로나 블루 상담 진행정신 관련 심리 상담 가능, 비대면으로도 진행해
  • 김은혜 기자
  • 승인 2020.09.21 08:00
  • 호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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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센터에서는 9월부터 12월까지 2학기 심리 상담을 시행한다. 인권센터는 3개의 상담실로 운영되며 인권상담실, 성희롱·성폭력 상담실, 학생상담실로 이루어져 있다. 인권상담실은 인권 침해, 차별, 갑질 등의 조사 및 구제업무를, 성희롱·성폭력 상담실에서는 4대 폭력 예방교육과 자살 예방 교육, 인권 교육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학생상담실에서는 ▲성격 및 대인관계 ▲우울 ▲불안 ▲무기력 ▲스트레스 ▲자살 위기 등 정신 건강에 관련된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급격한 일상의 큰 변화로 인해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오는 ‘코로나 블루’도 상담을 진행한다.

 변선정 인권센터 담당자는 “최근에 코로나 19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심리적으로 우울한 학생들이 많이 있는 거 같다. 학교에 오지 못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고립감과 무기력한 감정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든 상담은 현재 예약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평균 10회기로 진행된다. 대면이 불가한 학생들은 상담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고 대면 상담은 1회분에 50분, 전화 상담 시에 평균 30분 정도 소요된다. 상담 신청 방법은 와글에서 인권센터 홈페이지의 학생상담에 들어가 개인 상담으로 신청하거나 이뤄드림에 들어가 비교과프로그램의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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