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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고 싶은 학우 모여라!창업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최대 250만 원 지원 예정
  • 강현아 기자
  • 승인 2020.09.07 08:00
  • 호수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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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플러스사업단)에서 지난 8월 24일(월)부터 오는 9월 18일(금)까지 창업동아리 추가 모집을 받고 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올해 1학기 창업동아리 모집 팀 수가 목표 팀 수에 미달하였기 때문에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창업동아리는 대학 전반에 창업 분위기의 확산 및 창업역량의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 중이다. 사업화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유흥 ▲투기 ▲도박 ▲사행성 사업 ▲단순 도소매 유통 ▲부동산업 ▲이미 개발된 창업 아이템 ▲다른 교내외 기관에서 지원받은 창업 아이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위해서는 팀장 1명을 포함한 3명 이상 10명 이내의 LINC플러스 사업 참여학과(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지원 가능하며 한 명이 여러 개의 창업 동아리에 중복 소속될 수 없다. 또한, 대학의 소속 교원을 지도교수로 등록해야 하며 이는 전임교원 또는 산학협력중점교수도 가능하다. 기존의 창업동아리와 달리 참가 신청을 위한 의무사항은 없지만 창업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의무사항은 동일하다. 이에 따라 창업캠프 및 창업 교육, 행사 등에 참여해야 한다.

 창업동아리는 학생들의 창업동아리 활동 여부와 교내외 창업경진대회 수상 경력에  따라 1단계 창업동아리인 새싹 동아리와 2단계 창업동아리인 챌린지 동아리로 구분된다. 전자의 경우 10팀에 최대 100만 원의 지원을, 후자의 경우 7팀에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활동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이지만 기존의 창업동아리와 지원금은 동일하다. 이 외에도 참여한 학생들에게 ▲창업 아이템 구체화 및 사업화 관련 집중 지도 및 교육 ▲LINC플러스 사업단 마일리지 및 비교과 마일리지 부여 ▲우수 창업동아리 시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낸 해 BENEW(비뉴)라는 창업동아리에 참가했던 김민경(문화테크도 17) 씨는 “새로운 창업 아이템에 대해 팀원과 회의, 기획 및 제작을 해보는 등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개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후배들에게 창업동아리 활동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구민경 LINC플러스 사업단 담당자는 “창업 활동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나갈 많은 학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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