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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무선네트워크 공유기 공급 중단네트워크 연결 장치 개인이 지참해야, A/S업체 계약 만료와 파손에 따른 A/S 한계가 원인
  • 김기은 기자
  • 승인 2020.09.07 08:00
  • 호수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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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학기부터 학생생활관생 호실 내 무선네트워크 공유기 공급이 중단된다. 

 우리대학과 무선 네트워크 A/S 업체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무선네트워크 공유기 고장 시 수리가 불가한 것과 상당수 호실 내에서 공유기 비밀번호 변경 및 파손에 따른 A/S 한계가 변경사유이다. 호실 내 고정 IP를 유동 IP로 변경되며 공용공간인 정독실, 휴게실 등은 와이파이가 제공되지만 호실 내의 네트워크 연결 장치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호실 내의 공유기를 개인이 지참함으로써 부정적인 입장이 나타났다. 학교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 한 글쓴이는 “공유기를 학생생활관생에게 사 오라고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것 같다. 이러한 비용도 관리비에 다 포함되는 것인데 그 돈을 학생생활관생에게 부담시키는 것 같다”며 글을 게시했다. 또한 “공유기를 어떻게 설치하냐”, “제가 공유기를 지참해가겠다”,“공유기 뭘 사야 하냐”,“공유기를 가져와서 쓰면 또 돈을 내야 하냐”,“호실 안에 공유기를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한 곳뿐이냐”,“랜선만 들고 가도 되냐” 등의 공유기와 관련된 글들이 에타에 지속해서 나타나기도 했다.

 반면에 학생생활관을 이용하는 익명의 학생은 “제가 쓰는 4동은 6명에서 공유기 1개를 쓰다가 개인 지참으로 인해 2명에서 공유기 1개를 쓰니 속도가 전보다 원활해진 것 같다. 비밀번호도 각자 정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작아진 점과 와이파이가 원활하지 않을 때 2번 방을 쓰지 않는 경우에 2번 방에게 공유기 전원을 껐다가 켜달라는 부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다. 하지만 공유기 비용이 관리비에 포함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선네트워크 공유기를 설치하는 방법은 ▲와이파이 공유기, 랜선, 전원 어댑터를 준비 ▲전원 어댑터를 공유기의 전원과 전기 콘센트에 연결 ▲책상 아래의 인터넷 콘센트와 공유기의 WAN 포트에 랜선을 꽂기 ▲와이파이 설치 도우미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와이파이를 세팅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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