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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하계 특별개관 식당 운영 중단돼동백홀 교직원 식당 이용, 편의시설도 운영 중단
  • 김기은 기자
  • 승인 2020.06.15 08:02
  • 호수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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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학생생활관 하계 특별개관에서 학생생활관 식당 운영이 중단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발령된 집회 금지(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명령에 따른 것이다.

 하계 방학 중 학생생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학생생활관 식당 운영이 중지됨으로써 동백홀 2층 교직원 식당을 사용하게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중식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석식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주말에는 식당이 운영되지 않는다. 식사가격은 1식에 4,500원이고 동백홀 1층 학내 매점에서 식권을 발매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박만홍 학생생활관 담당자는 “학생생활관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보통 선택식을 이용해 한 끼에 2,400원에서 2,900원, 그 외에 다른 학생들은 3,300원을 지불했다. 학생생활관 식당이 운영될 때보다는 단가가 올라갔다. 이 부분은 교직원 식당을 이용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하계 특별개관 기간 중 학생생활관 편의시설도 운영 중단이 불가피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일단 공용구간은 모두 폐쇄할 예정이다. 집합 행동을 줄여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헬스장, 식당, 독서실, 휴게실 등의 공용장소는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세탁실처럼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설 외에는 학생들이 서로 대면하는 상황을 피하도록 할 것이다. 추후 정규 개사에는 비대면 대책 본부에서 2학기에 어떻게 하면 될지 결정하는 것에 따라 조정된다.”라고 말했다.

 학생생활관 식당 운영 중단, 편의시설 폐쇄뿐만 아니라 호실도 전과 달리 1인 1실로 입실하게 된다. 패키지에 따라 ▲패키지1 2인 1실의 150% ▲패키지2 패키지1의 120% ▲패키지3 패키지1의 150% 또는 200%의 관리비가 부과된다. 1인 1실로 운영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생활화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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