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1학기 수업 운영 방안 변경돼기말시험 비대면 평가 원칙, 이에 따른 부정행위 우려돼
  • 김기은 기자
  • 승인 2020.06.15 08:03
  • 호수 659
  • 댓글 0

 지난달 21일(목), 우리대학은 1학기 수업 운영 방안 변경을 또다시 발표했다. 

 현재 우리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재택수업을 지속하고 있다. 잠정적으로 연기하던 대면 수업이 2020학년도 1학기 전체기간이 비대면 재택수업으로 바뀌었다. 이번 학기에는 대면 수업이 이뤄지지 않게 되면서 18학번부터 시행된 온라인 강의 27학점 제한에 대한 규정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이에 대해 조상호 학사지원과 담당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학기에 한해서 규정 개정을 하려고 논의 중이다. 원래 온라인 강의 제한이 있지만, 지금은 계속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다음에 변경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성적평가 A0 이상은 40% 이내, B+이하는 절대평가에서 절대평가 ▲기말시험 교원 자율적 시행에서 비대면 평가원칙, 일부 교과목에 한하여 매우 제한적으로 비상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대면 허용 ▲이론수업 전체 비대면 수업에서 수강인원 10명 이하 과목 중 불가피한 때에만 제한적으로 허용 ▲실험·실습·실기 수업 수강인원 20명 이하 대면 허용, 분반 미허용에서 수강인원 20명 이상 대면 수업이 가능하나, 20명 초과 시 분반 수업 허용으로 변경됐다.

 변경되는 사항 중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기말시험이다. 비대면 평가 원칙으로 하는 만큼 시험 중 부정행위가 예상된다. 이미 타 대학들은 비대면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다. 우리대학 또한 비대면 재택 수업을 하지 않던 과거에 비대면 시험들의 부정행위가 문제가 돼 대면 시험으로 바뀐 바 있다. 이미 학교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도 이에 대한 불만 사항이 드러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수업이 비대면으로 시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해결방안을 미리 마련해두고 학생들이 양심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