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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 대면 수업 운영방안 공개한 명이라도 반대 할 시 대면수업 불가, 위생수칙 준수하며 대면 수업 실시 계획

지난 달 27일(월) 비대면 수업기간 중 실험·실습·실기수업 운영방안에 대한 안내문이 공지됐다. 지난 7일 (목)부터 대면수업이 허용됐으며 실습수업이 있는 각 학과에 정보가 전달됐다. 대면수업 허용 조건은 실험·실습·실기 수강인원 10명 이하 교과목에 한하여 수강생의 100%가 동의한 경우에만 대면수업이 허용된다.

학생들의 동의는 카카오톡, 이메일 등으로 가능하고 수업 첫날 실제 동의서 징구 후 각 학과에서 동의서를 보관한다. 수강인원 10명 이상인 실험·실습·실기 교과목 신청현황은 생활방역 전환 시 대면수업 허용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본 대면수업은 코로나19에 대한 위생 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되며 수업 전 학생 간 사회적 거리 2m를 두고 좌석 배치하고 강의실 입장 전 발열체크 및 손 소독을 하며 수업 중 교수 및 학생들은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한다. 수업 후 퇴실 시 손 소독 실시 및 최소 1시간 단위로 실내 환기를 실시하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주요증상 의심학생 발생 시 수업 즉시 중단된다.

단, 10인 초과 교과목의 분반은 대면수업 운영이 불가하며 대면수업 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학생에 대한 공결처리 협조에 대해서는 격리가 필요한 법정감염병으로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에도 진단서 없이 최대 4일 간 출석을 인정한다.

이번 제한적 대면수업에 대해 동의, 비동의 설문에 참여한 김성진(문화테크노 15) 씨는 이번 제한적 대면수업에 대해 “저 같은 경우는 4학년이라 취업준비 및 여러 공모전들을 위해 대면수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가 완전하게 사라진 상황이 아닐뿐더러 다수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제한적 비대면 수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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