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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너도 할 수 있어!

 우리들이 대학에 온 목적은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취업을 위해 대학은 가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대학에 오게 됐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을뿐더러 현실은 2020년 2월 기준 청년 실업자 38만 1천 명(통계청, 경제활동인구 조사)으로 상당히 많은 청년이 일자리를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수치상으로 보면 정말 암담한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을 도와주기 위해 우리대학 기관들에서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들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오늘 다 함께 한 번 알아보자.

 

학우들의 성공적인 진로와 취업의 길을 밝혀주는 밝은 등대 ‘Dream Catch’

 우선 우리대학의 가장 대표적인 학생역량개발시스템인 Dream Catch를 살펴보자.

 Dream Catch에 접속하면 취업에 대한 채용정보 공고, 아직 자신의 진로가 확실하게 결정 나지 못한 학우들을 위한 상담 및 검사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이나 회사에 대한 채용공고와 공채 일정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 취업 자료실 등 취업과 진로에 관한 모든 것을 드림 캐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자신이 아직 취업에 앞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경우 Dream Catch의 채용공고와 공채 일정을 살펴보는 것이 아닌 ‘마이커리어’의 커리어 로드맵의 도움을 받아보자. 커리어 로드맵은 미래, 나를 아는 것부터 시작하는 ‘자아 탐색’, 목표 수립을 통해 꿈에 더욱 가까워지는 ‘비전 수립’, 경력관리를 통해 커리어를 쌓아가는 ‘진로 설계’, 마지막으로 사회 진출 본격 대비 단계 등 총 4단계로 나뉘어 있다.

 자아 탐색 단계에서는 자신이 현재 다니고 있는 학과에 대한 전공 진로 정보와 직무탐색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단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비전 수립 단계에서는 앞서 했던 자아 탐색 단계를 통해 희망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을 하기 전까지 ‘이 정도의 경력을 쌓아보겠다’고 목표를 잡을 수 있는 경력목표 설정이 있다.

 다음으로 진로 설계 단계에서는 자신이 목표한 직업이나 기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직업 및 기업탐색 그리고 학력, 어학 능력, 자격증, 수상경력, 인턴 및 활동 사항에 입력된 자료를 토대로 우리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 데이터와 비교 분석을 해주고 수치화된 분석 자료 및 희망 진로별 맞춤 취업 가이드를 제공하는 자기분석과 경력관리 등을 할 수 있다.

 마지막 사회 진출 본격 대비 단계에서는 이전 단계에서 쌓아왔던 커리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입사지원서와 지원서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입사지원서 클리닉 등이 있음으로 이 로드맵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기본적인 길을 닦을 수 있다.

 자신의 진로나 취업에 대해 자세하게 확립한 학우들의 경우 취업 자료실의 공채 일정과 취업 정보들을 확인하고 블라인드 채용서류 양식과 입사지원서 양식 등 다양한 양식이 있는 취업서류 양식을 다운받아 실제로 지원서를 작성해보는 등 Dream Catch에서 취업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글쓰기와 말하기의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의사소통 클리닉

 수시로 우리대학에 왔을 때 대부분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보고 통과했을 것이다. 그때를 생각해보자 난생처음 쓰는 자기소개서와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진행되는 떨리는 면접이 생각나는가? 막상 치르고 나면 ‘아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조금 더 첨가해서 쓸걸’등 여러 후회가 들었을 것이다.

 이런 후회들을 두 번 다시 들지 않게 하려고 이번에 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의사소통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의사소통 클리닉은 글쓰기와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에게 1:1 맞춤형 전문 상담 지도를 제공하여 글쓰기,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더불어 코로나19 관련 2020-1학기 비대면 수업 및 과제 중심 교육에 따라 신입생 대상 글쓰기 지원하기 위해 클리닉이 시작됐다.

 클리닉의 운영 기간은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하계, 동계 방학 때는 운영하지 않는다.

 신청 방법은 교양 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모든 상담은 여기에! 교내 대회, 활동 또한 여기에! ‘이뤄드림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 

 우리가 취업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다름 아닌 ‘스펙’일 것이다.

 길을 지나가다 몇몇 사람들에게 ‘스펙’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토익, 토플 점수와 같은 외국어 영역 점수와 대, 내외 공모전들의 입상을 말할 것이다.

 외국어 영역 시험의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원서 접수를 하여 시험 칠 때까지 공부를 한 후 자격증을 얻으면 되지만 정작 대, 내외 활동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이에 대한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이런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대학에서는 이뤄드림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뤄드림 시스템에서는 인권센터 상담, 자격증 상담, 취업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어떻게 스펙을 쌓아야 하는가?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가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들도 지역형 리더, 창의적 사고, 실용적 융복합, 의사소통, 글로벌 등으로 세세하게 카테고리들이 분류돼 있어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에 접속해 상담 및 대회들을 신청하면 된다.

 이런 비교과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가 원하는 5대 역량을 향상할 수 있고 비교과 마일리지를 통해 장학금 및 상품 등으로 교환 할 수 있으니 이뤄드림 시스템에 습관적으로 접속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는 것이 취업을 향한 지름길이 될 것이고 대, 내외 활동에 관해 부담을 가지고 있거나 정보가 부족한 학우들은 이뤄드림 시스템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지금쯤 ‘그럼 학교에서 실시한 위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실제로 취업을 한 사례가 있나요?’라는 의문이 들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은 취업에 성공한 우리대학 재학 중인 배재성(회계 13) 씨의 인터뷰로 기사를 장식해보려 한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현재 회계학과 재학 중이고 고성군청 세무과에서 일하고 있는 배재성이라고 한다.

 

Q. 재성 씨는 우리대학의 이뤄드림 시스템과 Dream Catch를 이용한 적이 있습니까?

A. 네. 굉장히 유용하게 두 시스템을 이용한 기억이 있다. Dream Catch의 경우 제가 다니고 있는 과와 연계되는 직업이 무엇이 있는지 찾을 때와 이뤄드림 시스템에서 실시한 대, 내외 활동들을 연계하여 이때까지 내가 어떤 스펙을 쌓아 왔고 또 어떤 스펙을 쌓아야 하는지 알아봐야 할 때 이용했던 적이 있다. 처음 이뤄드림 시스템과 Dream Catch를 이용하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막막함이 있었는데 로드맵이 체계적으로 잘 구성돼 있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능숙하게 이뤄드림 시스템과 Dream Catch를 이용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Q. 재성 씨는 이뤄드림 시스템과 Dream Catch를 이용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까?

A. 우선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Dream Catch를 통해 눈에 보기 쉽게 정리 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편리했었던 것 같다. 제 지인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포트폴리오 문서 파일을 따로 제작하여 일일이 작성하는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했던 것을 봤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문서 정리를 하는데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걱정했었다. 하지만 Dream Catch의 포트폴리오 정리의 경우에는 수상경력과 자격증 보유 확인을 클릭 몇 번을 통해 바로 정리 할 수 있었기에 그런 점이 편리했었고 원래 대, 내외 활동을 찾으려면 각 시의 공식 홈페이지나 공모전 홈페이지 등을 따로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 했는데 이뤄드림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공모전과 대회들이 카테고리별로 분류돼 있어서 내 진로와 일관된 대회를 찾기 쉬웠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Q. 마지막으로 취업을 한 입장에서 ‘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A. 요즘 취업을 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저 같은 경우에도 취업 고민 때문에 많이 마음고생 한 것이 생각난다. 하지만 반드시 내가 원하는 기업이나 회사에 반드시 취직하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무엇이든 해보려 했던 저 자신이 생각난다. 대, 내외 활동 같은 경우에도 처음 해보려 하면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과연 이게 입상이 될지 걱정을 많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이든 첫걸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렇게 학교에서도 각종 시스템을 통해 학우분들을 도와주려 노력하고 있고 여러분들은 그 노력을 잘 캐치만 한다면 자신의 취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취업 성공을 반드시 기원하겠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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