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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총학생회와 대학평의원회 지역사회에 구호모금 기부대구와 창원시에 전달, 코로나19 같이 이겨냈으면
  • 김은혜 기자
  • 승인 2020.03.30 08:00
  • 호수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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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목) 김종헌 총학생회 회장은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구호 모금 26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학평의원회(교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학노조창원대지부, 조교회, 동문회)도 성금을 모아 지난 19일(목) 기부에 동참했다.

 총학생회에서는 2월 28일(금)부터 3월 1일(일)까지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구호모금을 받았고 이는 익명제와 실명제로 구분해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모금된 금액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쓰시는 의료진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창원대학교 학우 일동’ 명의로 구호 모금을 전달했다.

 김채원 총학생회 문화국장은 “타 대학 학생들이 기부했다는 기사를 보고, 우리대학 학생들도 함께 모금하여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일반 학생이 모금 활동을 시작하는 것보다 신분 파악을 정확히 할 수 있는 총학생회가 기부 대상과 기부자 간의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고, 총학생회 SNS를 통해 모금 활동을 하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을 거라고 봤다. 그래서 ‘창원대학교 구호모금’이라는 명목하에 문화국을 필두로 모금 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창원대학교 구호 모금’은 어떤 효과를 기대하여 진행하기보다는 진심으로 학생들과 좋은 일에 동참하고자 했다. 모금액의 크기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진행했고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학평의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기부는 류병관 교수회 의장의 제안으로 지난 10일(화)부터 18일(수)까지 모금이 진행됐다. 코로나19의 고통을 분담하고 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대학의 모든 구성원 단체들이 참여했으며 총 1,14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 성금은 대구·경북 및 창원·경남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위기 극복’에 사용될 수 있도록 창원시에 창원대학교 대학평의원회 명의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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