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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안전문제 의식제고 필요2인 탑승 금지, 음주 운전에도 속해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12.09 08:00
  • 호수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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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안전문제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올해 우리대학 내에도 도로교통법이 적용됐다. 학교 커뮤니티 어플인 에브리타임에선 ‘학교 인도에서 진동킥보드에 치일 뻔 했다’라는 글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는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행동이다. 전동킥보드도 2종 원동기 면허 이상의 운전면허가 필요한 이동수단으로 보기 때문에 인도가 아닌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맞다.
 
보통 1인용으로 만들어진 전동킥보드를 2명이 함께 탑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법적으로 금지된 행동이다. 사고 발생 시 앞에 탑승한 사람이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동승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학교 앞에서 음주를 한 뒤 전동킥보드를 타는 학생도 종종 볼 수 있다. 술 집 앞에 주차한 뒤 음주 상태로 타고 귀가하는 행위는 음주 운전에 해당된다. 본인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행인이나 자동차 사고에도 위험하니 음주 후엔 탑승을 자제해야 한다.
 
이 외에도 안전한 전동킥보드를 위해 지켜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안전모, 무릎 보호대 등의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제한속도 시속 25km 이하를 지켜야 한다. 전동킥보드에 이중브레이크와 전조등 설치를 통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에 양지혜(국어국문 18) 씨는 “평소 전동킥보드에 2명이 타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너무 위험해 보였다. 킥보드를 타는 건 좋지만 에티켓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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