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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토) 열린 행사에서 주차비 문제로 마찰열린총장실에 민원 제기해, 향후 매뉴얼 재정비 예정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9.12.09 08:00
  • 호수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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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토), 종합교육관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 공감토크-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교육과 진로> 강의가 개최됐다. 하지만 강의가 끝난 후, 주차비 문제로 정문에서 실랑이가 벌어져 차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강의에 참가했던 이재기 씨는 열린총장실에 상황을 상세히 적으며 책임자의 성실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재기 씨는 “교육이 끝나고 주최 측에서는 정문을 통해서 나가고, 교육 참석을 위해 왔다고 하면 바로 통과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했다. 하지만 정문 쪽에는 이미 100m 가량 차량이 줄 서 있었고 주차비 때문에 차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우리대학은 주말에는 근로 학생이 주차비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고, 위에서 그런 전달을 받은 사항이 없어 주차비를 계속 요구하는 상황이었다. 강의 참여자들은 자신이 들은 바와 달라 혼란스러워 주차비를 내지 않고 있었다. 이에 총무과 담당자와 연락을 한 이재기 씨는 “해당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도 자신은 연락 받은 것이 없으니 계속 주차비를 요구하는 담당자의 태도에 실망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기 씨는 우리대학에 전화를 해서 관련 내용을 언급하고 담당 직원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니 수월하게 직원의 개인 연락처를 얻을 수 있었다. 이에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도 하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직원에 대한 교육 수준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했다.

조현진 총무과 담당자는 “사전에 주차비 관련해서 설명을 드렸다. 정문과 동문은 무료 주차가 가능하지만, 그 외 주차장은 약 2,000원 가량의 주차비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당시 강의에 참여한 의원이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밝혔다. 또한, 담당 직원 연락처에 대해서는 “해당 직원이 연락처 제공에 대해 미리 승인한 내용이였고, 근로 학생 혼자 그 상황을 대처할 수 없었기에 민원 처리 과정에서 연락처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대학에서는 교육 환경 보호와 시민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학교 정문과 동문에 대형 무료 주차장을 개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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