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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 자전거 도로 및 불법주차방지대 설치불법 주정차 차량 감소, 교통사고 감소 효과 기대
  • 모준 수습기자
  • 승인 2019.12.09 08:03
  • 호수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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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정문 출입구 쪽에 자전거도로와 불법 주정차방지대(이하 방지대)가 설치됐다.

정문 출입구에 새로 설치된 불법주정차방지대와 자전거도로다.

정문 앞쪽에 차량 통행이 잦고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발생하게 됐고 이에 대한 민원이 시설과 쪽으로 많이 접수됐다.

학생들의 민원뿐 아니라 교내 직원들의 민원도 많이 접수돼 계획에 있었던 자전거 도로와 방지대 설치를 실행하게 됐다.

위의 자전거 도로와 방지대 설치에 대해 윤경환 시설과 팀장은 “정문 쪽에 차량 통행이 잦고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많다 보니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았다. 그래서 교통 정비와 안전사고의 예방 목적으로 방지대를 설치했다. 그리고 정문 밑쪽에 창원시에서 자전거 도로를 설치했는데 정문 쪽으로 올라오다 보면 자전거 도로가 끊어져 있어서 이를 이어주기 위해 자전거도로를 따로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촘촘하게 설치된 방지대로 인해 길가에 불법 주정차 한 차량은 보기가 힘들어졌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방지대 설치로 인해 불법 주정차 한 차량이 사라짐으로써 시야가 확 트이게 됐다. 정문 밑쪽에 본래 있었던 자전거 도로와 이번에 새로 만든 자전거 도로가 이어지면서 자전거 통학이 편해졌다’는 긍정적 의견이 있었다. 반대로 ‘방지대가 너무 촘촘하게 설치해서 조금 흉물스럽다. 차를 이용해 통학하는데 방지대가 너무 가까이 설치돼 있어 차에 부딪힐까 걱정이다’ 등 부정적 의견도 있었다.

방지대와 자전거 도로 설치에 대해 임정빈(체육 19) 씨는 “1학기 때 자전거를 타고 통학을 했었는데 불법 주정차한 차량 때문에 횡단보도 건널 때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가 날 뻔했다. 그런데 이번에 자전거 도로와 더불어 불법주차 방지대를 설치 함으로써 도로 환경이 전보다 더 개선돼서 위험한 상황이 현저히 줄어들었음을 느끼고 있다. 본인 말고도 다른 학생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현재 방지대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하지만 방지대를 설치함으로써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과 편의가 증가되는 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방지대를 촘촘히 설치하면서 불법 주정차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여 시민의식을 향상하는 등 차후 미래를 생각했을 때 방지대를 설치 함으로써 얻는 이점이 방지대 설치 전 보다 더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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