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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관 엘리베이터 흔들거려건물 이용 학생들 위협, 고장 시 보수업체에 연락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11.25 08:00
  • 호수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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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앞에 붙여져 있는 사고 대비 문구 스티커이다.
최근 종합교육관 엘리베이터 흔들거림으로 많은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엘리베이터는 3, 4층 부근에 도착하면 사람이 위협이 느낄 정도의 흔들림이 발생했다.
 
박재희(신문방송 18) 씨는 “최근 학술제 준비로 종합교육관 엘리베이터를 자주 이용했다. 올라갈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내려갈 때는 위협이 느껴질 만큼 심하게 흔들렸다. 엘리베이터 앞 바닥에 문이 열리면 승강기 안의 바닥을 확인한 후 탑승하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이번 여름방학이 끝나고 나서 생긴 문구 스티커인데 학내에 있는 엘리베이터의 고장이 있었기에 붙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건물인 만큼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설과 담당자는 “엘리베이터 바닥에 붙어있는 문구는 행정안전부의 고지로 인해 생긴 것이며 엘리베이터 고장을 미리 대비하고자 만든 것이다. 또한 시설과에선 많은 엘리베이터를 관리하기엔 어려움이 있으므로 엘리베이터 고장이 느껴질 시 빠른 연락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엘리베이터 고장 시 안에 있을 때엔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안전손잡이를 잡아야 한다.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해 갇힌 사실을 알려야한다. 비상통화장치 연결이 지연될 경우엔 24시간 유지, 보수업체인 ☎1661-6112에 연락하면 최대한 빠른 시간에 엘리베이터 탈출이 가능하다. 만약 연락이 닿지 않거나 위급한 상황이라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갇힌 경우는 아니지만 종합교육관과 같이 흔들거림이 느껴지고 위험이 감지될 경우엔 우리대학 시설과 홈페이지에 시설민원을 작성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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