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보도자료
학내 게스트 룸 이용 지침 개정 예정외부의 손님들을 위한 곳, 운영에 어려움 있어 가격 인상
  • 남해빈 기자
  • 승인 2019.11.25 08:00
  • 호수 652
  • 댓글 0
게스트 룸이 위치해있는 학생생활관 복지동이다.

지난달 23일(수) 우리대학은 학내 학생생활관 게스트 룸 이용 지침 개정 입법을 예고했다.

개정의 주 내용은 ▲시설 노후로 인한 수선비, 교체비 등 관리비용의 증가 ▲공공요금 및 인건비 사승에 따른 기관 부담률 증가 ▲게스트 룸 운영 소모품 등의 물가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인한 사용료 인상이다.

학생생활관 게스트 룸은 우리대학이 주관하는 행사 및 업무 등과 관련하여 방문하는 외부 손님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학생이나 교내 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학교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중 게스트 룸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문목적에 따라 학생생활관 행정실에 허가요청을 하면 된다. 게스트 룸은 단기체류를 원칙으로 하되 최대 1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난 2011년, 구 생활관 식당이 BTL 학생생활관 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편의시설을 갖춘 복지동으로 변경됐다. 이때 건물 2층에 게스트 룸이 생겨 운영을 시작했고 그 후 지금까지 게스트 룸 사용료가 인상된 적은 없었다. 옥혜선 학생생활관 실장은 “지난 8년간 이용되다보니 실내의 도배와 시설물이 노후됐고, 비품들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지금과 같은 사용료로는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돼 사용료 인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게스트 룸 객실수는 16개로, VIP룸 1실, A형(전면) 7실, B형(후면) 7실, C형 1실로 구성돼있다. 각 호실은 일정 부분 사용료가 인상됐고, 사용료 구분 일 수도 ‘4일 이하, 5일 이상~14일 이하, 15일 이상~30일 이하’에서 ‘7일 이하, 8일 이상~14일 이하, 15일 이상~30이하’로 변경됐다. 이 개정 지침은 오는 2020년 1월 1일(수)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